백귀야행 31

백귀야행 31

$8.00
Description
다른 세계의 존재를 볼 수 있는 리쓰와 유쾌한 새 요괴 오구로ㆍ오지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명(命)으로 그의 곁을 지키는 아오아라시와 함께하는 아슬아슬한 이(異)세계로의 여행.

[작품 소개]
요괴를 볼 수 있는 리쓰와 그들의 세계에 돌아가지 못한 채 현실 세계를 맴도는 요괴들을 그린 〈백귀야행〉은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이마 이치코의 대표작이다. 작가가 그리는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무대는 현실이지만, 때로는 이세계로 잘못 발을 디딘 사람들을 위해 살짝 무대를 옮기기도 한다. 요괴가 현실 세계를 떠도는 모습과 이유를 오싹하거나 섬뜩하게 그리지 않고 유쾌하고 평범하게 그려 내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쓰를 주인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고 위기의 순간에 주인님을 돕는 오구로와 오지로. 툴툴거리면서도 필요할 때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아오아라시까지 그의 곁을 지키는 요괴들의 매력과 조화 역시 이 작품을 읽는 재미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작품 내용]
이이지마가(家)에서 보낸 여름은 리쓰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리쓰처럼 이세계의 존재를 볼 수 있는 친척 소년 사카모토 카이와 얽힌 일화들이 이어진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라나는 카이의 존재적 허무감은 과연 그를 어떤 위험으로 이끌 것인가? 한편, 졸업논문 발표를 위해 캠퍼스로 돌아간 리쓰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마주하고, 할아버지가 과거에 맡아 두었던 병풍을 돌려받으러 낯선 사내가 찾아오면서, 그 병풍이 지닌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오싹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다섯 편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후기 만화가 수록된 〈백귀야행〉 31권.
저자

이마이치코

196X년4월11일생으로후쿠야마토야마현에서태어났다.도쿄여자대학의만화연구회에서만화를그리기시작하였으며동인지활동을꾸준히해오다1993년4월「코믹이미지」6호에서'마이뷰티플그린팰리스'라는작품으로상업지에첫데뷔를했다.이후아사히소노라마의격월간지'네무키'에서여러단편과'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연재했다.그녀의대표작으로꼽을수있는'백귀야행'은작가특유의잔잔함과독특한스토리텔링이빛을발해수많은팬들을끌어들였고,메이저작가로서의입지를확실히다져주었다.필명인‘이마이치코’는동인지활동시절부터사용하던것으로,‘가장잘나가는작가’라는뜻을가지고있다.

목차

제136화새벽녘에꾼꿈
제137화여름이저물다
제138화그릇과그내용물
제139화태풍이불다…
제140화좌척(左隻)의마물
후기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