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설의 귀환!
다시 돌아온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
다시 돌아온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
《코드네임 숏컷》은 〈코드네임〉 시리즈를 사랑하는 요원 여러분에게 보내는,
일종의 ‘쿠키 영상’과도 같은 책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코드네임〉 시리즈가 완간된 이후 ‘코드네임’을 소재로 한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을 독자들에게 2024년 여름, 무더위 속의 시원한 소나기처럼 《코드네임 숏컷》이 찾아온다. 〈코드네임〉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이대로 묻어 두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또 한 번의 신나는 모험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강경수 작가는 시간상 혹은 지면상의 이유로 본책인 〈코드네임〉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꼭 한 번 소개하고 싶었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MSG 첩보국의 만년 예비 요원 이정찬과 정의로운 코드네임 T, 뚱보 민수와 앤더슨 중사까지 4인 4색의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와 ‘특별 부록’이 담긴 다채로운 볼거리는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남을 만하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최고 베스트셀러로, 2017년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코드네임 K》,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코드네임 H》, 《코드네임 I》, 《코드네임 J》, 《코드네임 C》, 《코드네임 S》, 《GOOD BYE 코드네임》까지 약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 왔다.
일종의 ‘쿠키 영상’과도 같은 책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코드네임〉 시리즈가 완간된 이후 ‘코드네임’을 소재로 한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을 독자들에게 2024년 여름, 무더위 속의 시원한 소나기처럼 《코드네임 숏컷》이 찾아온다. 〈코드네임〉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이대로 묻어 두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또 한 번의 신나는 모험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강경수 작가는 시간상 혹은 지면상의 이유로 본책인 〈코드네임〉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꼭 한 번 소개하고 싶었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MSG 첩보국의 만년 예비 요원 이정찬과 정의로운 코드네임 T, 뚱보 민수와 앤더슨 중사까지 4인 4색의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와 ‘특별 부록’이 담긴 다채로운 볼거리는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남을 만하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최고 베스트셀러로, 2017년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코드네임 K》,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코드네임 H》, 《코드네임 I》, 《코드네임 J》, 《코드네임 C》, 《코드네임 S》, 《GOOD BYE 코드네임》까지 약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 왔다.
코드네임 숏컷 - 456 Book 클럽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