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치에게 (양장본 Hardcover)

나의 도치에게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세상 모든 도치 맘들이 전하는 사랑 고백!
“네가 어떤 모습이든,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함께 있어 줄게!”
작고 여린 도치가 사자처럼 우렁찬 울음소리로 세상에 인사를 건넵니다.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하루하루 씩씩하게 자라나는 도치.
때론 심술도 부리고 뾰족한 가시를 세울 때도 있지만, 엄마는 언제나 도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최지예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아이의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두고, 내 아이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이라고 믿는 온 세상의 고슴도치 엄마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편지글 형식의 따뜻한 문체가 돋보이는 이 책에는 내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저자

최지예

저자:최지예
보고있어도보고싶다는말의의미를아이를품에안고서야알게되었습니다.
아이둘을돌보며오늘도우당탕정신없는하루를보내고있지만아이들을향한깊이를가늠할수없는사랑은나날이커져갑니다.
말로표현하기힘든이마음을듬뿍담아《나의도치에게》를만들었습니다.이책을나에게커다란행복과사랑을안겨준두아이와나란히누워읽고싶어요.그러고나서꼬옥안아줄래요.
여러분들도사랑하는가족들과함께읽어보세요.그리고서로따뜻하게안아주세요.
쓰고그린책으로《후우후우》,《우리는고래》,《사실은말이야》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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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와아이가함께읽으며공감하는따뜻한사랑의메시지

웃고울고잠들고먹으며하루하루자라나는아이의모습은부모에게언제나말로다할수없는깊은감동으로다가옵니다.《나의도치에게》는아이를향한엄마의헤아릴수없는사랑을고스란히담은작품으로,엄마가일상속에서아이를바라보며느낀감정과찰나의순간들을포근한시선과따뜻한언어로차분하게기록합니다.
아기가사자처럼우렁차게울던날,나무늘보처럼깊이잠들던날,판다처럼맛있게먹고기린처럼쑥쑥자라던날들까지,책속에는아이의성장과정이다양한동물들의모습에빗대어생동감있게펼쳐져있습니다.아이와함께책을보는엄마들은이장면들을통해자신과아이가함께했던지난시간들을자연스럽게떠올리게되지요.
책속에서엄마는도치가치타처럼빠르지않아도괜찮고,코끼리처럼강하지않아도충분하며,울퉁불퉁화를내는모습조차도사랑스럽다고이야기합니다.그리고그중심에는“너는있는그대로소중한아이야.”라는깊고단단한메시지가놓여있지요.
엄마와함께이책을읽는아이라면,엄마가들려주는다정하고따뜻한사랑고백을통해“나는사랑받을만한사람”이라는확신을갖게될것입니다.그리고이과정을통해아이들의자존감도쑥쑥자라게되지요.

부모와아이가함께읽는‘마음연결’그림책

《나의도치에게》는아이의성장과정을기록하는데그치지않고그시간을바라보는부모의사랑과숨결까지온전히담아낸작품입니다.아이와책을펼치는순간,부모는책속장면마다“우리아이도이랬지”하고미소짓고,아이는부모의시선과목소리를통해“나는사랑받는존재야”라는확신을느끼게되지요.
따뜻함이필요한하루의끝에,또는아이에게마음을전하고싶은순간에함께읽어보세요.한장한장책장을넘길때마다부모는사랑을건네고,아이는그사랑을받아세상을살아갈힘을키워갈것입니다.
유아기자녀를둔부모는물론,육아로지친마음에작은위로가필요한양육자,아이에게감정적지지와따뜻한메시지를전하고싶은모든이들을위한이책은부모와아이가자연스럽게감정을나누고대화를시작할수있는‘마음의다리’가되어줄것입니다.

포근한색감과감각적인구성으로완성한다정한그림책

《나의도치에게》는아이의성장과정을다양한동물의모습에빗대어표현한구성으로이야기에생동감을더합니다.여기에최지예작가특유의포근한색감과자연스러운화면구성은아이의하루를따뜻하고도현실감있게전해줍니다.
그림속도치의표정과몸짓은실제아이들의모습을떠올리게할만큼생기있고사랑스러워,부모는도치를통해자연스럽게자신의아이를겹쳐보게됩니다.아이또한자신과닮아있는도치의이야기에쉽게몰입하며책속에빠져들게되지요.
책후반부에등장하는육아다이어리형식의페이지는한아이의성장과정을시간의흐름에따라따라가볼수있는구성으로되어있습니다.이기록은단순한성장의나열을넘어,아이의모든순간을애정어린시선으로바라보는부모의마음을담아내며깊고따뜻한여운을남깁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