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도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부끄러워도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진 우리 아이 첫 인성 발달 그림책
* 망설임 속에서 싹트는 용기,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
〈네버랜드 마음 튼튼 그림책〉 시리즈는 4~6세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상황을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낸 인성 발달 그림책으로,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부끄러워도 괜찮아!》는 부끄러움 때문에 망설이고 숨고 싶어지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자신감은 나를 믿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하루가 발표 시간마다 손을 들까 말까 고민하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뒤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따라가며 펼쳐진다.
그러던 하루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쿠키… 먹을래?” 하고 용기 내 첫 말을 건네고, 친구들이 반갑게 화답하는 순간 하루의 마음속에도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
점점 자신감을 키워 가는 책 속 하루의 모습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용기를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유다정

유다정은작은일에도눈을반짝이는아이를보면기분이좋아집니다.
아이가스스로를아끼고사랑하기를바라며이글을썼습니다.
오늘도아이곁에두고싶은이야기를꿈꾸며살아갑니다.
《고요한숲에서우리다시만나!》,《고래를삼킨바다쓰레기》,《투발루에게수영을가르칠걸그랬어!》,《이웃집에는어떤가족이살까?》들에글을썼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마음을튼튼하게키워주는인성발달그림책,
시공주니어〈네버랜드마음튼튼그림책〉출간!

시공주니어가4~6세유아를위한인성발달그림책시리즈〈네버랜드마음튼튼그림책〉을선보인다.이번시리즈는아이들이유치원과가정에서겪는다양한상황을바탕으로,배려·사랑·자신감·정직·예절등다섯가지인성가치를쉽고따뜻한이야기로담아냈다.
〈네버랜드마음튼튼그림책〉은아이가스스로자신의마음을이해하고표현하는힘을기를수있도록기획된시리즈로,인성은작은생활습관에서시작해반복되는경험을통해자연스럽게자라며,그림책은그첫걸음을도와주는훌륭한매개체라는믿음을바탕으로했다.
주인공인하루가자신을졸졸따라다니는동생을귀찮아하다가점차동생을‘배려’하는마음을배우게되는과정,가족과함께지내며느낀따뜻한사랑,친구에게먼저다가가기부끄러운마음,자신의잘못을솔직히고백하기까지의갈등,처음만난친구에게용기내어인사하는모습등책속에담긴다양한에피소드들은모두현실속우리아이들의경험과맞닿아있다.책을보는아이들은이러한장면들에빗대어자신의감정을자연스럽게비춰보고,타인과관계를맺는법과올바른행동의기준을배울수있다.
각권의말미에는‘배려란무엇일까?’,‘사랑은어떻게표현할까?’,‘자신감을키우는방법은?’,‘정직이왜필요할까?’,‘어떻게인사해야할까?’등아이는물론부모와교사가함께읽고활용할수있는개념정리페이지가담겨있어,인성교육의실질적인도구로활용할수도있다.


“조금씩,천천히”아이의‘자신감’을돋워주는다정한이야기

이야기는주인공하루가유치원에서겪는아주작은순간들로부터출발한다.친구들이발표를잘하는모습을보며주눅이들고,좋아하는장난감앞에서도쉽게다가가지못하는하루는스스로에게속삭인다.“나도잘할수있는데…”그러다어느날,하루는간식을나눠먹는친구들을바라보다가용기를내어조용히말을건다.“쿠키…먹을래?”친구들이환하게웃으며“좋아!같이먹자!”라고답하는순간,하루의마음속에서‘작지만분명한변화’가생기기시작한다.
이책은아이들에게‘자신감’이란크게외치는능력이아니라,하고싶은마음을스스로믿고한걸음내딛는데서시작된다는사실을자연스럽게알려준다.상대가어떻게볼지걱정되는마음,잘하고싶은마음,떨리는가슴까지아이들이실제로느끼는감정을고스란히담아내며“나도이럴때있어.”라는공감을이끌어낸다.
부끄러움이라는자연스러운감정을꾸짖지않고,아이가그감정을품은채조금씩앞으로나아갈수있도록이끌어주는이책은아이들이책을읽으며‘나도할수있을까?’하고생각하고나아가그작은생각을스스로를믿는용기로만들어내는발판이되어준다.


쉽게읽히는문장과사랑스러운그림이만들어내는매력

쉽고간결한문장과사랑스러운그림으로아이들을끌어당기는이책은부모와아이가함께읽기에도,유아가스스로읽기에도부담이없다.어린아이의시점에서펼쳐지는일상적이고생동감있는말투는현실속아이들의실제목소리를떠올리게할정도로자연스럽고,이러한표현은아이들의공감을이끌며이야기속으로자연스럽게빠져들게한다.
시미씨의따뜻하고사랑스러운그림역시책의분위기를살리는중요한요소다.상황에따라섬세하게변화하는등장인물들의표정과감정이풍부하게그려져있어이야기는처음부터끝까지생동감있게펼쳐진다.
이책은단순한인성교육서가아니라,책을읽는과정자체를즐겁게만들어주는작품이다.자연스럽고유쾌한이야기흐름과매력적인그림이어우러져아이들에게긍정적이고즐거운독서경험을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