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도시를 바꾼 47가지 장면과 진심으로 일하는 마음)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도시를 바꾼 47가지 장면과 진심으로 일하는 마음)

$25.00
Description
“정성을 다합니다.
그러라고 뽑아주셨으니까요.”

구정만족도 92.9%, 대통령이 SNS에서 언급한 행정가
정원오의 12년 기록
서울시 25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3선 단체장 정원오. 성동구는 최근 구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구정 만족도 92.9%를 기록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원오 구청장이 잘하긴 잘하나 보다”라고 공개 언급하면서 전 국민의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정원오는 성수동 도시재생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선정되며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사랑받는 현직 기초단체장이다.
그가 서울 무대에서 어떤 다음 행보를 택할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가 지난 12년간 성동에서 벌인 실험과 성과를 집약한 책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가 출간된다. 도서의 부제는 “도시를 바꾼 47가지 장면과 진심으로 일하는 마음”이다. 이 책은 그 성과를 과장 없이 정리한 기록이자, 도시를 바꾸는 행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안내서다.
저자

정원오

여수에서태어나학창시절을보냈다.서울시립대학교에서경제학을전공했고,한양대학교에서도시개발경영박사과정을수료했다.20대부터자치구비서실장,국회의원보좌관,국회보좌관협의회장,지방공기업상임이사,대학특임교수로일하며입법과정책,도시운영의원칙을꾸준히다졌다.2014년부터성동구청장으로일했다.지은책으로《성동을바꾸는100가지약속》,《도시의역설,젠트리피케이션》,《세상에대하여우리가더잘알아야할교양:젠트리피케이션,무엇이문제일까?》,《도시의혁신,스마트시티》,《지속가능도시,ESG》,《지속가능도시ESG+E》,《성수동》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PART1소통은일잘하는행정을만든다

문자를보내면구청장이읽고답하다◦구청장직통문자민원시스템
주민의하루에행정의시간표를맞춰보다◦성동구청야간·토요민원실
시민에게행정의공간을돌려주다◦성동책마루
혼자해결하기힘든생활불편을해결하다◦착착성동생활민원기동대
작지만확실히필요한생활밀착행정을시작하다◦칼갈이·우산·자전거수리서비스
지역의오랜숙제이자염원을풀다◦지역숙원사업해결
대화와설득의행정,35년갈등을대화로풀다◦마장동불법먹자골목이전
갈등을상생으로전환해청년주거문제를해결하다◦성동한양상생학사
협력으로전봇대없는거리를만들다◦거버넌스기반전봇대정비사업
주민이행정을만들다◦주민참여거버넌스

PART2정성을담은기술은시민을지킨다

가장먼저체험하는미래의장을만들다◦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도시의위험을실시간으로살피다◦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첨단기술로땅밑까지철저히관리하다◦성동형지하안전관리시스템
물이샐틈을허락하지않다◦성동형침수피해예방시스템
똑똑한행정을위해빅데이터를활용하다◦빅데이터분석플랫폼
혼자사는어르신을위해IoT·AI기술을활용하다◦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
발달장애인생활밀착형보호기술을지원하다◦스마트인솔지원사업
스마트폰으로주민과행정을연결해안전을지키다◦산책로범죄예방시스템
개인정보유출걱정을없애다◦개인정보파기서비스
K-방역의표준모델을제시하다◦코로나19위기관리·일상지원시스템
흡연자·비흡연자간갈등을기술로해결하다◦성동형스마트흡연부스
마음까지따뜻해지는한끼를생각하다◦효사랑·아이사랑맛집,원플러스원식사지원
카페에서버려지는커피찌꺼기를재활용하다◦커피찌꺼기재활용사업

PART3포용은가장확실한성장의원리다

새로운방식으로지역일자리를만들다◦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설립및운영조례
돌봄을경력으로인정하다◦경력보유여성존중및권익증진에관한조례
사회를돌보는노동자를돌보다◦필수노동자보호및지원에관한조례
아이낳고키우기좋은성동을생각하다◦임신·출산통합지원패키지
청년의독립을환영하고응원하다◦청년1인가구주거정착패키지
동네골목에서부터자원순환이시작되다◦푸르미재활용정거장
아이와함께하는모두가행복한공간을만들다◦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도시전체가아이들을위한교실이되다◦온마을체험학습장
아이들의등하굣길을행정이책임지다◦워킹스쿨버스
만성질환관리의첫걸음을함께하다◦등록관리와합병증예방,고혈압·당뇨병사업
구청에는믿음직한의사와간호사가있다◦효사랑건강주치의
모든어르신의대상포진걱정을함께덜다◦어르신대상포진무료예방접종
따뜻하게씻을수있는목욕도복지다◦성동구공공목욕탕

PART4공간을바꾸면도시가바뀐다

방치됐던공간을핫플레이스로바꾸다◦유휴부지활용,주민휴식공간명소화
낙후된공장지대를세계가주목하는성수로키우다◦플랫폼원칙기반성수동도시재생
도시가축제가되고축제는미래가된다◦크리에이티브×성수
스스로를안전하게지키는힘을기르다◦성동생명안전배움터
보행자와지구를위한미래형버스정류장을만들다◦성동형스마트쉼터
교통사고를줄이는횡단보도를만들다◦성동형스마트횡단보도
걷는사람을위한작은배려로지구를살리다◦겨울온열의자,여름그늘막
한뼘의경사로로모두를환영하는도시를만들다◦모두의1층조성사업
다양한시민이즐기는도서관을만들다◦모두의도서관조성사업
최저주거기준의한계를보완하다◦성동형위험거처개선사업
이동이편리하면도시가커진다◦성공버스

추천사:정원오를직접경험한시민들의후기

출판사 서평

25년차성동구민,12년차성동구청장,
이웃을사랑하는마음으로쌓아올린47가지정책

《매우만족,정원오입니다》는2000년성동으로이사온지25년,그중절반가까운시간을구청장으로보낸저자가“매일성적표를받는마음”으로쌓아올린47가지정책현장을담은기록이다.
그는“행정은삶을바꿀수있다”고믿는다.성수동의재생,생활밀착행정,주민참여거버넌스,스마트기술기반의안전정책까지,한도시의변화가어떤과정을거쳐현실이되는지를이책을통해전달하고자한다.오래된공업도시가어떻게다시살아났는지,주민들이어떤방식으로일상의변화를체감했는지,그리고‘살기좋은도시’가추상적구호가아니라실질적정책으로구현될수있다는것도사례를통해보여준다.
독자는현실적인정책이어떻게만들어지고실행되는지,그리고행정가가시민을위해일할때어떤기준과태도를갖춰야하는지를확인할수있다.더불어그가문제를발견하는방식,현장을읽는감각,데이터를다루는방법,사람을대하는마음까지‘일을잘하는행정’이어떤과정에서완성되는지도구체적으로알게된다.


정원오가증명한효능감의정치,일상의행정

〈소통은일잘하는행정을만든다〉,〈정성을담은기술은시민을지킨다〉,〈포용은가장확실한성장의원리다〉,〈공간을바꾸면도시가바뀐다〉네개의파트로구성된이책은,구청장직통문자민원시스템,야간·토요민원실,공공목욕탕사업,성동형스마트쉼터와스마트횡단보도,성수동도시재생,모두의1층조성,성동형위험거처개선사업등주민의일상에서바로체감되는정책들을한장면씩따라간다.
각장마다정책이태어난배경과문제정의,설계와추진과정,주민반응과수치로확인된결과를함께풀어내며,“요란한이벤트가아니라일상의균형을세밀하게조정하는정교한시스템이도시를바꾼다”는저자의신념을구체적인사례로증명한다.
〈PART1.소통은일잘하는행정을만든다〉는일잘하는도시의조건을설명한다.행정이주민의시간표에맞춰움직이기시작할때어떤변화가생기는지에대한사례로묶여있다.구청장직통문자,야간·토요민원실,생활밀착형서비스(칼갈이·우산수리등),개인정보파기서비스같은것들이등장한다.핵심은“주민이체감하는속도와정확도가신뢰를만든다”는메시지다.행정이거창한사업보다작은불편을정확히제거하는기술일때도시의신뢰도가올라간다는내용이흐른다.
〈PART2.정성을담은기술은시민을지킨다〉는위기를버티는도시,재난앞에서드러나는시스템의힘은어떻게만들어지고완성되어가는지에대한과정을담았다.스마트시티관제,빅데이터기반안전망,경찰·소방·관제센터의협업체계등의이야기를비롯해폭우,화재,범죄,어르신고립등긴급상황에대응하기위해성동이구축한기술·인력·정보연계구조가소개된다.주민생활을관찰해리스크를조기에없애기위한그의일하는방식과“위기관리는이벤트가아니라상시적인설계능력이만든다”는주제가관통한다.
〈PART3.포용은가장확실한성장의원리다〉는함께돌보는도시,사람사이의거리좁히기,공공목욕탕,반려견순찰대,커뮤니티강화프로그램,어르신지원정책등에대한이야기가들어있다.행정의목표를‘복지서비스제공’이아니라고립을줄이고관계망을복원하는일로재정의한다.그는도시가따뜻해지려면인프라보다관계가중요하다는메시지를반복적으로강조한다.행정이주민곁으로이동하고,사람과사람을연결하는매개가될때도시의결이달라진다는철학과노력,그리고결실을엿볼수있다.
〈PART4공간을바꾸면도시가바뀐다〉는성동이미래를준비하는도시로서성장을위해혁신적인실험을한기록과그결과가담겨있다.성수동도시재생,1층활성화프로젝트,소셜벤처생태계,스마트쉼터·스마트횡단보도같은도시기술실험들이포함된다.그는이책에서“공간을바꾸면도시의삶이재편된다”고강조한다.스마트모빌리티,도시미관,걷기좋은거리,기업생태계재배치등다음10년을바라본프로젝트들이모여있다.성동이어떤모델로확장가능성을입증했는지보여준다.


일잘하는사람의
태도와과정이모두담긴책

이책은성과보고서나자서전이아니다.지방자치를움직이는언어와태도를탐구하는행정에세이다.공직을꿈꾸는청년과지방선거출마를준비하는예비정치인에게는“정책은시민이원하는것을정확히듣고충분히살피며,크든작든시간을들여완성해야한다”는기본기를,현장에서민원과복지,안전과도시계획을동시에다뤄야하는공무원에게는주민의시간과삶을하나의맥락으로바라보는시선을제시한다.동시에서울의변화를몸으로체감해온시민독자에게는당은달라도‘일잘하는사람’에게표를몰아준교차투표의결과로3선에오른현직구청장이어떻게신뢰를쌓아왔는지,그리고서울시장이라는다음무대를고민하는지금어떤도시의미래를그리고있는지엿볼수있는드문기록이될것이다.


●이책에보내는시민들의추천사

30년을넘게나고,자라온성동구민입니다.12년간성동구는정말많은변화를겪었습니다.칙칙하고
먼지가자욱이날리던성동구는밝고청량함이가득한아름다운지역구로변화를맞이할수있었습
니다.일잘하는구청장이있기에어디가서든자랑스럽게성동구를호평하며말하고다닐수있었고,
스마트한도시로성동구의이름을알릴수있었습니다.정원오구청장님의노고에늘감사드립니다._2432님

내가여러구에살면서구청장의이름을알고있던적이있던가!정원오구청장이유일한것같다.구
청장이무슨일을하고,얼마나중요한존재인지알게해준정원오구청장님!정말매우만족!_9818님

행정에는좋아보이는정책보다좋은도시를만드는의지가더중요하다고믿습니다.지난12년간성동구를이끌어온정원오구청장님의일관된철학과실천이그증거이자,이책이더욱기대되는이유입니다._1462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