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과학커뮤니케이션은수준을낮추는게아니라,더나은직관을만들어준다.”-크리스페리
“우리가우주에대해더많이배우려면,모르는것에도전해야한다.”-게라인트F.루이스
과학대중화에힘쓰는양자물리학자와천문학자가함께알려주는우주탄생의비밀!
“죽어가는별은왜스스로산산조각날까?”
“블랙홀은정말모든것을삼켜버릴까?”
“우주의끝은진정한끝일까,또다른시작일까?”
“인류는앞으로무엇을발견하게될까?”
우주를바라볼때우리는흔히거대한스케일을떠올린다.수조개의별과은하부터상상을초월하는빅뱅과블랙홀까지.그러나이책은뜻밖의방향으로질문을이끈다.이책은우주의가장큰이야기는가장작은세계에서시작되었다고말한다.눈에보이지않는양자요동이별을만들었고,은하를탄생시켰으며,결국우리의존재까지가능하게했다는것이다.거대한우주의구조와운명은가장작은세계인양자요동위에서결정되며,우리가서있는이자리또한그연장선이다.
『우주는어디에서왔을까』는양자물리학과천문학이만나는자리에서우주의기원과구조,그리고미래를탐색한다.복잡한수식대신질문을,교과서같은설명대신이야기를택해,현대물리학이밝혀낸우주의모습을따라간다.빅뱅이전의순간부터별의탄생과죽음,블랙홀의운명에이르기까지,이책은독자가질문의흐름을놓치지않도록차분하게안내한다.우주는더이상멀리떨어진추상적대상이아니라,가장미세한법칙위에놓인현재진행형의이야기로다가온다.
가장작은세계에서시작된법칙은
어떻게별과은하,그리고우주를만들었을까?
양자로읽는우주의과거,현재,미래
이책은우주를시간의흐름에따라살핀다.과거우주에서는빅뱅과물질의탄생,원소의기원을양자의관점에서설명하고,현재우주에서는별의생애와죽음,블랙홀과물질의운명을통해양자법칙이지금이순간에도어떻게작동하고있는지보여준다.미래우주에서는우주의끝과모든것의이론이라는미해결질문에다가가며,인류가어디까지이해했고무엇을아직알지못하는지솔직하게말한다.저자들은우주전체가양자의법칙위에서움직인다고본다.이법칙은원자속에만머무르지않고,별의폭발과은하의구조,시간과공간의성질까지이어진다.이를통해저자들은양자역학과상대성이론이라는현대물리학의두기둥을하나의시선으로잇는다.
저자들은세계적인양자물리학자와천체물리학자로,복잡한이론을대중의언어로풀어내며독자들의호기심을사로잡는다.실험과관측,최신우주론연구를바탕으로질문의흐름을놓치지않도록안내한다.『우주는어디에서왔을까』는우주를설명하지만,결국우리가서있는자리를묻는책이다.가장작은세계에서우주를다시올려다볼때,우주는더이상막연한신비가아니라생각할수있는질문이된다.이책은그질문으로향하는출발점이다.거대한것과미세한것,그사이에존재하는모든것을아우르는우주에호기심을품은모든이에게이책을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