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순
경상북도문경에서태어났으며,1992년문화일보에단편소설〈산너머에는기적소리가〉가당선되어작가가되었습니다.이듬해에장편소설《흰뱀을찾아서》로오늘의작가상을받았습니다.
이후장편소설《나비는어떻게앉는가》,《동백나무에대해우리가말할수있는것들》,《희망노선》과소설창작집《우체부가없는사진》,《도라지꽃신발》을펴냈습니다.2006년청소년장편소설《나는아버지의친척》을발표한이후로는《라디오에서토끼가뛰어나오다》,《사투리귀신》,《키스감옥》,《걸걸한보이스》,《애니멀메이킹》,《인간합격데드라인》,《스웨어노트》,《비공개2인카페》,《감정보관함》,《너를부르는꽃》,《낙원의아이》를출간했으며장편동화로《이웃집영환이》,《코끼리는내일온다》,《특별한이웃=□》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