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란,서석영,로라놀스,이승민,김남길
저자:이영란
고려대학교중어중문학과를졸업하고여러출판사를거쳐지금은출판기획프리랜서로활동하며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책을쓰고있습니다.
쓴책으로《게물렀거라!가마꾼납신다》,《화학아,친하게지내자!》,《우리민족의얼이담긴가야금》,《닮았지만다른교과개념54가지》,《어린이를위한한국의김치이야기》,《화학원소아파트》,《고려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성교육을부탁해》,《세종대왕의한글연구소》,《사라진우리말을찾아라!》,《어린이를위한바이러스연구소》,《어린이가알아야할인체의모든것》,《지구는왜23.5도기울어졌을까?》,《기후재난,인간과자연은함께할수없을까?》,《우리나라유물유적에신기한과학이숨어있어요!》,《소금아,진짜고마워!》등이있습니다.
저자:서석영
산과들에서뛰어놀며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지금은동화속에친구들을불러신나게놉니다.
그동안《욕전쟁》,《고양이카페》,《날아라,돼지꼬리!》,《가짜렐라,제발그만해!》,《위대한똥말》,《걱정지우개》,《착한내가싫어》,《공부만잘하는바보》,《아빠는장난감만좋아해》,《가족을빌려줍니다》,《책도둑할머니》,《엄마감옥을탈출할거야》,《더잘혼나는방법》,《나를쫓는천개의눈》등많은동화를썼고,한국아동문예상,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을받았습니다.
저자:로라놀스
어린이책출판일을했으며,자연사와언어,예술을무척사랑해동물과자연에관한책을펴내고있습니다.
쓴책으로《동물들의놀라운집짓기》,《작은씨앗이자라면》,《동물들의놀라운지구여행기》등이있습니다.
저자:이승민
가만히앉아서생각에잠기길좋아합니다.그안에수많은이야기가있거든요.머릿속에서서로뒤섞인이야기를정리하고,한줄한줄써내려갈때가장행복합니다.
지금까지쓴책으로〈숭민이의일기〉,〈천하무적개냥이수사대〉시리즈와《개마법사쿠키와일요일의돈가스》,《소원코딱지를드릴게요》,《3학년27반비밀교실》,《우리마을에는100명이살아요》등이있습니다.
저자:김남길
자연과환경,문학에관심이많아그와관련된책을많이써왔습니다.그동안지은창작동화로《누가내땅에쓰레기버렸어?》,《소똥구리가배고프대요》등이있고,어린이교양책으로《고래가삼킨플라스틱》,《나무들이재잘거리는숲이야기》,《이정도국어는알아야초등학생》,《입이쩍벌어지는개구리생태이야기》등이있습니다.
그림:강효숙
서울대학교미술대학에서서양화를공부한선생님은어린이를위한그림을그리다가프랑스로공부하러갔답니다.프랑스에콜에밀원과국립파리1대학에서만화전공석사를마쳤고,2010년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창작만화공모전’에도당선되었습니다.지금은대학원에서박사공부를하며대학에서강의도하면서좋은작품을위해애쓰고있습니다.작품으로는《서울로간허수아비》,《쇠를먹는쥐》,《옛날옛날에는무엇을먹었을까요》,《은여우와멧도요》,《장터에서쉽게배우는경영이야기》,《오늘도쌀잘먹었어요》,《어린이를위한기후보고서》,《어린이를위한힌국미술사》,《왕치와소새와개미와》등이있습니다.
그림:지우
홍익대학교에서판화를전공하고미술교육과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며그림책을만들고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유치원엔네가가!》,《때》,《나는한때》가있고,그린책으로《단톡방귀신》,《마음을배달해드립니다》,《방송국에간도깨비》등이있습니다.
그림:레베카기븐
그림다수가뉴요커,보그,월스트리트저널등유명신문과잡지에실렸다.그린작품으로는《갈래머리야구선수PlayersinPigtails》《앞장서걸어간엘리자베스ElizabethLeadstheWay》등이있다.
그림:박현주
끄적거리던습관이그리는일로이어지고있습니다.앞으로도자잘하게쌓은습관으로나답게,재미있는삶을그려나가고싶어요.
쓰고그린책으로는《와비,날다》가있고,그린책으로는《엄마,고마워요》,《비밀》,《다른건안먹어》,《인싸가되고싶어》,《열살,채근담을만나다》,《가짜렐라,제발그만해!》,《아홉살대머리》,《착한내가싫어》,《귀신초등학교》,《무지막지막무가내폭탄고양이》,《대한제국이사라진날》,《소원코딱지를드릴게요》,《진짜가족입니다》등이있습니다.
그림:끌레몽
한국에서태어나프랑스남부의시골마을로입양되어자랐습니다.온종일숲과들로뛰어다니며동물과곤충을관찰하고혼자만의도감을만들기도했습니다.그러다보니몸이튼튼해지고그림그리는일이점점좋아졌습니다.지금은한국에돌아와열심히그림을그리며살고있습니다.
그동안그린책으로《숙제싸게팔아요!》,《쉿!북극곰도모르는이상기후의비밀》,《초등학교때꼭!해야할재미있는창의활동365》,《나무들이재잘거리는숲이야기》,《어린이를위한무역의모든것》,《어린이가꼭알아야할오페라이야기》,《어린이를위한미세먼지보고서》,《산호초가모두사라지면?》,《바나나가정말없어진다고?》,《오랑우탄과팜유농장보고서》,《어린이를위한바이러스연구소》,《입이쩍벌어지는개구리생태이야기》,《세계를뒤흔든꽃,튤립이야기》,《올빼미와부엉이를지켜줘!》,《코끼리똥이숲을지킨다고?》,《소금아,진짜고마워!》등이있습니다.
역자:이은경
광운대학교영문학과를졸업하였으며,저작권에이전시에서에이전트로근무했습니다.현재번역에이전시엔터스코리아에서출판기획및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주요역서로는『자연과친해지는법을찾아서』,『원자에서우주까지과학수업시간입니다』,『우주에서바닷속까지똑똑한모험책』,『멘사퍼즐두뇌게임』,『청소년을위한극탐험이야기』등다수가있습니다.
역자:김수연
어린이문학에관심이많아그림책작업을하고있습니다.아이들의웃음이가득한책을만들어세상의따뜻함을나누고싶습니다.그린책으로는《꽃가지를흔들듯이》,《1930,경성설렁탕》,《그림으로만나는사계절24절기》,《탐라의빛》,《엄마감옥을탈출할거야》,《김유신을깔아뭉갠도깨비》,《나만의자전거배우기》,《베프전쟁》,《바다가걱정돼》등이있습니다.
역자:허구
대학에서회화를공부했고여전히마음속깊은곳에순수미술에대한열정이남아있어요.광고와홍보에관련된다양한일을했고,지금은그림그리기에몰두하고있어요.그동안『처음받은상장』,『도와줘요,닥터꽁치!』,『용구삼촌』,『박뛰엄이노는법』,『금두껍의첫수업』,『얼굴이빨개졌다』등의책에따뜻하고도재치넘치는그림을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