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클래식(큰글자책) (사람과 사람 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관계의 클래식(큰글자책) (사람과 사람 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30.00
Description
타인과의 관계에 망설임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관계의 클래식〉을 권하고 싶다.
당신의 인간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지는않은가? 관계라는 것은 나와 타인,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건강한 관계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를 실천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관계의 클래식〉은 하나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관계의 클래식〉은 제목처럼 우리가 잊은 인간관계에서의 기본을 다시금 깨우칠 수 있도록 돕고, 그를 실천하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상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것을 언급하여 우리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관계'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내가 엮어 가고 있는 인간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를 내가 적절하게 맺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면 〈관계의 클래식〉을 읽어 보자. 이 책을 통해 당신이 가졌던 의문에 대해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주형

평범한직장인이면서작가,전문코치,전문퍼실리테이터,채용면접관등으로활동중이다.커피,책,가족,꿈,별이라는키워드로글을쓰고있으며여러호칭중아빠로불리는것을가장좋아한다.좋은관계는좋은사람을찾아다니는것이아니라자신이먼저좋은사람이되어야한다는철학을가지고있다.갈수록‘테크닉’으로변질되어가는인간관계의본질회복이필요하다는생각으로이글을써내려갔다.
GE,외환은행,후성그룹,루트로닉등의회사를거쳤으며,저서로는〈어른이되어보니〉,〈평생갈내사람을남겨라〉,〈지적인생각법〉,〈산다는건그런게아니겠니〉,〈해피메이커〉,〈변화의즐거움〉,〈6시그마콘서트〉등이있다.

인스타그램@tim239jh
페이스북@JooHyungLee
링크드인@JOOHYUNG(Tim)LEE

목차

‘첫’경험의애틋함9
보이지않는내면의중요함12
해피메이커15
이젠웃어도된다20
행복은본전뽑기가아니다25
‘슈퍼파레토’법칙29
한국인의최고의무기,정情33
혀로사람을베는법37
다이유가있을거야43
상처가흉터가되지않게49
찬란한가족53
‘그냥’듣기말고‘잘’듣기59
토닥토닥공감의힘64
소통근육키우기70
겸손상실의시대74
훌륭한‘관계뜨기’79
‘다름’과‘틀림’을혼동하지않도록83
인간관계를맺는데에반드시필요한수단은없다88
눈길한번,관심한번94
악수는강렬한교감의기회다98
이름을불러주면젖소도기뻐한다102
조금만관심을기울이면106
추억을함께만들고있는‘깐부’들109
팬데믹이엔데믹이되기까지114
바야흐로‘거리두기’의시대119
관계속의가르침124
내가부장이었으면저렇게안했을거야130
눈높이를맞추기위해서는자세를낮춰야한다134
갑과을은언제든뒤바뀔수있다138
너는꼰대가안될것같냐142
제1차세대전쟁148
스펙과사회성의상관관계154
달라야멋진하모니가나온다159
선존경하기,후존경받기163
인간적인‘매력’169
리더는농부다173
멘토를넘어스폰서로177
배려는‘주고받는’것이다184
내편이필요해188
혼자만잘살믄무슨재민겨191
뒷모습이아름다워야한다195

출판사 서평

인간관계를어떻게엮어가는것이좋을지알수없을때에〈관계의클래식〉을펼쳐라.

인간은사회적동물이다.혼자서는살아갈수없음을우리는모두안다.하지만다른사람과관계를맺고이어나갈때에상처를받아본적없는사람을찾기란하늘에별따기다.이렇게우리는관계에서상처를받으면또다른관계를맺을때소극적인태도를보이기마련이다.또한상처를받기도하지만,우리가모르는사이에상처를줄때도분명있을것이다.
인간관계에서상처를아예받지않을수는없지만,이를줄일수있는방안은분명존재한다.그방안은우리가생각했던것만큼어려운것은아니다.인간관계에서기본만한다면우리는더욱폭넓은관계를맺을수있을것이자명하다.
저자는인간관계의기본에대해서술하고있다.아주기본적인것들이며,우리가분명머리로인지하고있는사항들이지만모두이를잊고관계를맺어나가고있다고서술하고우리가지켜야할관계의'클래식'에대해서이야기하고있다.인간관계가어렵다고생각하는가?당신이만약타인과의관계에서어려움을느끼고있다면〈관계의클래식〉을읽은후에타인과의관계에다시금생각해보라.그전보다훨씬관계를쉽게맺을수있다는사실을깨달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