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집구석(큰글자책) (재혼가정 자녀의 가족 성장 에세이)

보통의 집구석(큰글자책) (재혼가정 자녀의 가족 성장 에세이)

$28.00
Description
매일 싸우는 엄마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지만,
정말 이혼한다고요? 그럼 남겨진 우리들은?
〈보통의 집구석〉은 부모님의 이혼을 겪고, 재혼 가정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서 마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부모님의 이혼은 어떤 의미이고, 새롭게 등장한 엄마는 어떤 존재인지
자녀의 시선에서 솔직하게 풀어냈다.
새엄마를 엄마라고 부르게 된 순간부터 느껴지는 친엄마의 질투와 결혼할 때 혼주석에 대한 고민, 엄마네 집, 아빠네 집을 모두 가야 하는 명절 스트레스 등 이혼/재혼 가정 자녀의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다.

엄마 둘, 아빠 하나. 평범한 집구석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이 되어 가는 격동의 세월 속 서로를 아끼려고 노력들로 보통의 가족은 되어 가고 있지 않을까?
저자

정다영

평범한사람들처럼아침에지하철로출근을하고,주말만을바라보며가끔씩사고를치는게전부인사람.하지만그속에서나름의행복의순간과행운을찾으며삶을채우며나아가고있다.

목차

1부남겨진우리
쓰러진파키라나무|자식의마음|이혼가정아이|여전한일상|고민상담|
이혼가정의명절|아빠의변화|만남|부엌땅따먹기|든자리난자리|부모로서의태도|고충|어른같은동생|할머니의장례식1|할머니의장례식2|뒷담화|거북이의집|윤이,보통의인생

2부인생의유일한동아줄
컨테이너박스|생리날과찐고구마|동행|엄마라는호칭|엉킨실타래|비밀레시피|엄마들의간호|엄마의배신감|보호자|나만할수있는위로|성공한사람|인정|상처마주보기|엄마와졸업식|서로의편지|인생의동아줄|노력|십년의시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혼이라는중대한사항을결정하기로했다면,적어도결정을내리기전에한번쯤우리의생각을물어봐줬어야했다.”

이혼과재혼은이제인생의선택지중하나일뿐,숨겨야하거나부끄러워할일이아니다.하지만부모님의일방적인이혼통보가자녀입장에서는어떨까.이책의저자는자녀의입장에서갑작스러운부모님의이혼통보로받은내면의상처와이혼/재혼가정자녀로서의스트레스를솔직하게풀어냈다.

〈보통의집구석〉을읽다보면,이혼/재혼가정자녀라는한정된가족의형태를넘어공감할수있는포인트를발견하게된다.가족을원망하고미워하지만,그럼에도힘들때찾을수있는“인생의유일한동아줄”은가족이라는것을말해준다.여전히가족이라는관계를위해노력하고있는사람들이라면,이책을읽어보는것을추천한다.아마나만의고충이아니었음을,우리집역시보통의집구석과다르지않았음을느끼고위안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