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을 버려라(큰글자책)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대학의 변화)

전공을 버려라(큰글자책)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대학의 변화)

$30.00
Description
전직 대학 총장이 진단하는 한국 대학과 교육의 미래, 그리고 대안의 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대 기로에 서 있는 한국 대학의 존립과 교육 시스템은 이대로 괜찮은가?
과연 대학은 과거에 그래 왔듯이 사회 발전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열쇄는 ‘단절적 혁신’에 있다. 지금 인류는 단순한 교육의 변화로는 헤쳐 나갈 수 없고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단절적 혁신을 통해 관습적인 교육의 규범, 교수의 전통적 권위, 비효율적인 교육 관행을 극복해야 하며, 단순히 고치고 개선하는 것을 넘어선,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창조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존의 교육 체계에 도전하고, 새로운 창조적 교육의 모델을 제시한다. 단절적 혁신은 단지 변화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창조와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여정이다.
저자

윤성이

동국대학교전총장

보릿고개마지막해에거제도에서태어나초등·중등·고등학교를섬에서다녔다.대학은서울동국대학교를졸업했다.
졸업후지도교수님의추천으로일본에건너가쓰쿠바대학에서석사,동경대학에서지구시스템공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에서연구원으로재직하면서97년교토의정서일본의기후변화협약관련연구를수행하고귀국하였다.
2000년동국대학교교수로임용되어재직하고있으면서,그동안지속가능한농업환경조성을위하여유기농업을기반으로물질과양분의순환체계를구축하는연구를수행했다.이를토대로‘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이라는우리나라친환경농업을구축하여전국으로확산하는데일조하였다.
대학교육에관심을가지기시작한것은교수학습개발센터장으로일하면서교수법에관한고민을시작한것으로부터비롯된다.또한,인재개발연구원장을하면서대학생의비교과교육의틀을만들어성공적인사회진출을하는성과를도출하기도했다.
대학원장을하면서대학발전의선순환구조가우수한대학원발전에서부터시작한다는개념을바탕으로대학발전의기틀을만들었다.
생활협동조합이사장을하면서조직경영에눈을뜨게되었다.데이터기반의의사결정이대학경영에필수적이라는사실을깨달았고,이는총장재임시동국대가2022년,2023년중앙일보평가9위를한중요한역할을하였다고본다.
이렇게대학교수로서교수법과성공적인학생교육,그리고대학경영을통해미래사회를위한대학교육혁신을삶의최우선가치로두고있다.

목차

서문/미래에도사회제도의한축으로대학이존재하길바라며

|제1부|대학교육개혁을왜해야하는가?

1장/내가다시태어난다면대학에진학할까?
1메가트렌드로보는대학의위기
2대학교육과산업사회가요구하는인재상
3지금과다른고등교육의탄생과선택

2장/대학은미래변화에맞추어져있는가?
1디지털혁명과미래대학변화
2사회변화와미래대학변화
3교육공급기관에서플랫폼대학으로의미래변화
4전공중심에서초월전공의대학패러다임변화

|제2부|지금우리는무엇을해야할까?

3장/수요자중심의교육과정혁신
1북아메리카선진대학의혁신교육과정|미국,캐나다|
2유럽선진대학의혁신교육과정|프랑스,핀란드,네덜란드,독일|
3아시아선진대학의혁신교육과정|튀르키예,대한민국,중국,싱가포르

4장/대학학문구조의혁신
1대학구조체계의혁신
2교육과정운영의혁신

|제3부|어떻게해야할까?

5장/교육경영체로서의대학변화
1대학경영혁신-IR시스템도입
2교육수요다변화에대한대학의재정건전성확보
3교수구성과관련한제도개혁
4미래인재수요자를위한새로운협력
5미래를대비한재무구조혁신을위한정부,기업,대학의협력

6장/미래변화속에서의대학
1교육공동체의대학변화요구와책임
2지역기반을탈피한고등교육정착
3행복을관리하는대학교육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한국대학이직면한존립과교육혁신문제를진단하고변화를긴급제안하는
윤성이,동국대학교전총장의일성을담은책

“이책〈전공을버려라〉는4차산업혁명의디지털전환에따른융복합시대에생존해야하는정부,정치인,대학법인,기업,교수,교육수요자,인재수요자등사회전반적인구성원들이화두로고민하고이를넘어선생존명제로인식하기를바라는마음을담아집필하였다.”_〈에필로그〉에서

이책은메가트렌드에따른대학이왜위기이며,지금까지많은학자가예견한미래의인재상을빌어서그러한인재의육성이현재의대학에서가능한지,대학은과연변화하려하고있는지고민한결과물이다.그고민을바탕으로미래를위해서정부나기업그리고대학이무엇을어떻게해야할것인가를설명하고자했다.

이에저자는대학의존립과교육의올바른변화를위해대학과교육의‘단절적혁신’을주장한다.단절적혁신은과거의그무엇도이어받아서고치고개선하는것이아니라근본적으로새로운방식을창조하는것을의미한다.교육의근본부터다시생각함으로써미래는대학의구조와대학을구성하는조직,그리고미래인재상에맞춘교육을할수있는체계와공간이지금의모습과는다른형태로존재해야한다는것이다.
저자는이를실현하기위해다음과같은방안을제시한다.

-모집단위광역화로전공의벽을과감히없앤학사구조.
-학생들이적성탐구와전공선택을자유롭게할수있게하고창업및비교과역량개발을지원하는개방적인교육.
-이를효율적이고효과적으로달성하기위해반드시필요한,교수들의신분안정을위한교육,연구,복지에대한혁신.
-데이터기반의의사결정을위한행정의통합시스템.
-무엇보다이모든요소를가능하게할재정기반구축.

이책에는미래의대학과교육을위해한발앞서혁신을실천하고있는국내외대학들의다양한교육과정을사례로싣고있다.북아메리카,유럽,아시아선진대학의능동적인맞춤형교육,학생중심의접근,온라인플랫폼활동등혁신교육과정의사례들은좀더구체적인지향점을가지는데도움을줄것이다.

저자는대학이존속하기위해대학스스로어떤자세를가져야하는지조언을잊지않는다.
“미래의대학은시장경제하에서국가를위하고대학기구나조직자체를위해서기업과같은경쟁속에서승리하는새로운이념의가치기준을가져야하며,이렇게대학스스로가행동할때국가도,지방정부도,기업도,사회도,교육수요자도,일반민간인도대학을도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