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골목이라는 열쇠 말로 살펴본 우리 삶과 인권 현실
이 책은 다섯 명의 인권 전문가들이 소통의 공간인 골목을 매개로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인권 현실을 살펴본다. 도시와 보행자의 인권, 인종 차별과 난민 문제, 이슬람과 동양에 대한 편견, 중국 혐오와 한국의 민주주의, 교육 인권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권의 주제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1강에서 정석 교수는 도시학자로서 사람을 위한 도시, 숨 쉴 틈이 있는 도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준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살펴보며 토건 위주의 맹목적 개발에서 벗어나야 도시 공간이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강에서 정범구 장발장은행 은행장은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독일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인권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여 준다. 독일이 인종 차별과 난민 문제 등 만만치 않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는지 살펴보면서, 우리의 숙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3강에서 이슬람과 서남아시아 지역 연구의 선구자인 이희수 교수는 이스탄불 골목을 마치 우리가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알려 주며, 동양과 이슬람에 대한 오래된 편견을 지적한다. 나아가 구걸하는 사람조차 가난하되 비굴하지 않을 수 있고, 나눔은 그저 사람의 도리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사람 사는 세상의 원칙을 이스탄불의 골목을 통해 알려 준다.
4강에서 중국 전문가인 김희교 교수는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한국의 문화 역량과 시험받는 한국의 민주주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치적으로 오염된 가짜 뉴스 때문에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함부로 인종 차별을 일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정확히 짚어 주고 있다.
5강에서 교육학자인 강대중 교수는 배울 수 있는 권리, 곧 학습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준다. 학습권이 단순히 배울 수 있는 권리를 넘어 질문하는 능력으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교실 앞 복도를 마을의 골목 같은 공간으로 만들자며 새로운 상상력을 펼쳐 준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25년 1월 ‘골목에서 배우는 인권’이란 이름으로 진행한 강좌의 주요 강의 내용을 엮었다. 차별과 혐오가 심해지며 인권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상황에서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1강에서 정석 교수는 도시학자로서 사람을 위한 도시, 숨 쉴 틈이 있는 도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준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살펴보며 토건 위주의 맹목적 개발에서 벗어나야 도시 공간이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강에서 정범구 장발장은행 은행장은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독일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인권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여 준다. 독일이 인종 차별과 난민 문제 등 만만치 않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는지 살펴보면서, 우리의 숙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3강에서 이슬람과 서남아시아 지역 연구의 선구자인 이희수 교수는 이스탄불 골목을 마치 우리가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알려 주며, 동양과 이슬람에 대한 오래된 편견을 지적한다. 나아가 구걸하는 사람조차 가난하되 비굴하지 않을 수 있고, 나눔은 그저 사람의 도리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사람 사는 세상의 원칙을 이스탄불의 골목을 통해 알려 준다.
4강에서 중국 전문가인 김희교 교수는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한국의 문화 역량과 시험받는 한국의 민주주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치적으로 오염된 가짜 뉴스 때문에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함부로 인종 차별을 일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정확히 짚어 주고 있다.
5강에서 교육학자인 강대중 교수는 배울 수 있는 권리, 곧 학습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준다. 학습권이 단순히 배울 수 있는 권리를 넘어 질문하는 능력으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교실 앞 복도를 마을의 골목 같은 공간으로 만들자며 새로운 상상력을 펼쳐 준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25년 1월 ‘골목에서 배우는 인권’이란 이름으로 진행한 강좌의 주요 강의 내용을 엮었다. 차별과 혐오가 심해지며 인권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상황에서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골목에서 배우는 인권 (소통의 공간에서 바라보는 인권 현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