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흐르는 강(2025 제8집) (낭구동인지 제8집)

문학이 흐르는 강(2025 제8집) (낭구동인지 제8집)

$12.00
Description
『문학이 흐르는 강』은 낭구동인지의 제8집으로, 시와 수필이 어우러진 동인들의 창작집입니다. 2015년 제1집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온 발자취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으나, 4년의 공백을 지나 다시금 독자 앞에 선집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책에는 권인애, 김현옥, 배해옥, 복기순, 손정동, 이 경, 이경욱, 이상희, 이솔희, 이연수, 장태경, 조은자 등 낭구동인 12명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삶의 소소한 풍경과 가족의 기억, 자연과 계절의 아름다움, 나이듦과 성찰의 이야기까지, 각기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강물처럼 흐릅니다.




『문학이 흐르는 강』은 동인 각자의 삶과 사유가 녹아든 작품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저자

권인애

목차

책머리에




|초대시조|이솔희-담쟁이·바람춤




|동인작품|

권인애

아버지의무논·‘불멸의화가반고흐전‘에서·강·노거수에물들다




김현옥

매듭·바램·고래·첫눈·딸이라서·자전거·플라스틱·먼지·강



배해옥

김밥꽃피다·아버지의선물




복기순

장독닦는날·아침이슬·아버지온도·도라지·가을에빠지다·되돌릴수없는인생·고운시가을에띄우다




손정동

마님과머슴·잡초·폭염,어쩌랴




이경

미나리·봄·김·바캉스·약식·폭우·이팝나무·강·오월




이경욱

강·고래·플라스틱·먼지·돌멩이·인공지능로봇·회상·은행나무·지금여기에




이상희

장례식장옆요양원·가족·동시먹는달팽이·너와나의,보폭·계속하는힘




이연수

파도와술래잡기·귀여운악마·저녁예불·거울을처음본새·빈집두채·장명채·서울할매대구할매




장태경

ㅂ·잘한다·외할머니·오월의꽃·냇가에서·이름·소문




조은자

우리마을꼬마반장·벙바우골장로어른·가시나아픈게뭐대수라고·삼베보자기




연혁




|발문|이솔희-다시꽃피다

출판사 서평

낭구동인지제8집『문학이흐르는강』은이름처럼삶의풍경과기억이흘러모여하나의강을이룬책이다.농촌의추억,도시의풍경,가족의사랑,나이듦과세월의무게,그리고꿈과희망까지-각기다른삶의결이시와수필속에담겼다.




이번작품집은단순한동인의모음집을넘어,“시란생각에사특함이없다(思無邪)”는고전의가르침을몸소실천한결과물이다.




동인들은삶을정직하게응시하며,그것을시와산문으로기록함으로써한사람의이야기를넘어모두의이야기로확장시켰다.




특히코로나로중단되었던시간을딛고다시금이어낸8집은,문학을통해삶을나누고자하는열정의증거다.독자는이책을통해마음을적시는위로와따뜻한공감을경험하게될것이다.『문학이흐르는강』은일상의흔적을아름다운언어로담아내는문학의힘을다시금일깨우는소중한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