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 바다의 명칭을 둘러싼 '동해·일본해' 논쟁을 역사, 국제 지명 표준화, 문화적 정체성, 디지털 기술 등 다각적 관점에서 종합 조명한 영문 연구서다. 단순히 지명을 둘러싼 외교적 대립이나 승패 구도를 넘어, 지명이 어떻게 공동체의 기억과 정체성을 형성하고 국제사회가 상이한 관점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다루는 '평화적 분쟁 해결'의 지침서 역할을 한다.
The Name East Sea as Culture and Identity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