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겨울 : 바다, 나무, 꽃, 그리고 겨울의 우리

우리들의 겨울 : 바다, 나무, 꽃, 그리고 겨울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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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바다, 나무, 꽃, 그리고 겨울의 우리
감사하고, 사랑하고, 나누는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 35명의 작가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글을 나누었다. 추운 겨울,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위로와 위안의 이야기.
저자

권경희외34

저자:권경희



저자:권혜인



저자:김귀화



저자:김나림



저자:김명희



저자:김미경



저자:김민아



저자:김민주



저자:김순기



저자:김은정



저자:김진숙



저자:노신희



저자:문상희



저자:박경희



저자:박보배



저자:박운주



저자:변혜영



저자:서순옥



저자:이상민



저자:송태순



저자:신임선



저자:이현진



저자:이선정



저자:이세미



저자:이숙희



저자:이정금



저자:이정숙



저자:이정안



저자:이진결



저자:전복선



저자:정선영



저자:조외숙



저자:주순득



저자:최경순



저자:최예섬

목차

들어가는글

제1부고마운나:바다를닮아있구나

01.주순득_그래도돼
02.변혜영_꿈꾸고도전하며
03.김귀화_미래의나를그리며
04.전복선_바로행복이네
05.김나림_언제나그러할거야
06.신임선_숨이멈추는그순간까지
07.이정안_인생2막
08.정선영_미칠것같은행복
09.김민주_손꼭잡고지금처럼
10.이정숙_자녀들이그리워하는부모로
11.서순옥_이제는마음껏
12.이진결_행복전도사희망전도사
13.권혜인_희망을주는사람
14.이숙희_이젠누구보다도
16.김순기_우리함께그렇게살자
17.김진숙_나의늘봄이에게
18.박경희_깨달았어
19.이선정_나를떠올리기만해도
20.이세미_자랑스러운마음과선택
21.김은정_행복해지자
22.김민아_내사랑아
23.최경순_사랑하고축복한다
24.이상민_나의소중한보물
25.권경희_희야
26.김미경_속삭임을들어주니
27.이정금_멋진친구
28.조외숙_이젠나로돌아간다
29.송태순_내안에서미소짓는어린왕자님보아요
30.노신희_용기와어울리는내인생
31.김명희_수많았던그날과함께바다가되어
32.박운주_뜨겁게나를응원한다
33.문상희_내가참좋다
34.최예섬_소중한내삶

제2부고마운당신:나무를닮았네요

01.이세미_버팀목
02.최경순_밥은무근나?
03.이선정_내편을바라봅니다
04.신임선_감사합니다
05.주순득_사랑의분신
06.이정금_내사람내사랑
07.변혜영_사계절당신
08.김민주_가족나무
09.서순옥_사랑을전합니다
10.전복선_나무그늘아래서
11.정선영_이제는당신차례
12.이숙희_시엄마가좋아요
13.이정안_어머니와아버지
14.이정숙_손잡고걸어가요
15.이상민_철없던아이가부모가되면서
16.김명희_소망
17.박보배_살아가요
18.김귀화_당신을안아줄래요
19.김나림_연두처럼뿌리깊은나무처럼
20.이진결_첫사랑같이
21.박경희_태산같은존재
22.김민아_우리영혼이지는그날까지
23.김순기_그립습니다
24.김진숙_잘자랐구나
25.권혜인_소중한사람들
26.권경희_나의두아들
27.김미경_소나무가되기까지
28.조외숙_하늘인연
29.송태순_브라보마이패밀리
30.노신희_우리엄마
31.김은정_당신의인생길에
32.박운주_내님이여!
33.문상희_내아들이근호
34.최예섬_하늘에띄우는편지

제3부고마운것들:향기나는

01.이숙희_만능재주꾼
02.정선영_해님이랍니다
03.변혜영_상큼이의향기
04.전복선_삶의향기
05.김나림_우주를닮은모습으로
06.이정안_예쁜이와조금예쁜이
07.서순옥_행운의백일산
08.주순득_이제두손으로
09.김귀화_뚝딱!
10.김민주_하이파이브
11.김진숙_재주야
12.김미경_가슴쫙펴고
13.이정금_향기나는꾀꼬리
14.박경희_동동이의다짐
15.이정숙_평화의힘
16.박보배_예쁜유리
17.조외숙_환함
18.이진결_맑음이가찾아갈게요
19.신임선_아름다움
20.송태순_주인님의오똑이
21.노신희_블라우스공주님
22.김순기_꽃향기를만들다
23.권혜인_컴퓨터의고백
24.이세미_왕눈이친구
25.김은정_핑크빛변화
26.최경순_나의사랑야생화
27.김민아_사이좋게
28.이선정_내마음아시죠?
29.김명희_인향
30.박운주_똑순이는기뻐요
31.권경희_건강한여행을떠나요
32.이상민_카니발4세
33.문상희_균형
34.최예섬._마법이시작되었습니다

나가는글

출판사 서평

바다,나무,꽃,그리고겨울의우리

감사는꽃밭이다.
왜냐하면온갖인생의꽃들을키우고피어나게하니까!
감사란고운말씨다.
왜냐하면귀를즐겁게하고서로를기분좋게해주기때문이다.
감사는행복이다.
왜냐하면감사하는순간행복해지기때문이다.
감사는풍요이고사랑이다.
왜냐하면감사를표현하면서관계가충만해지고사랑이싹트기때문이다.
감사는기적이다.
왜냐하면감사를하면할수록좋은일들이기적처럼일어나기때문이다.
감사는레버러지이다.
왜냐하면감사를하면할수록감사할일이더생기기때문이다.
감사는축복의문을여는열쇠다.
감사하면할수록풍요가철철넘치기때문이다.
감사는생명이다.
감사를느낄때영혼은살아숨쉬기때문이다.
감사는보이지않는불씨다.
왜냐하면메마른가슴을따뜻한온기로활활채울수있기때문이다.
감사는오늘이다.
왜냐하면날마다오는선물이기때문이다.
감사는무지개다.
왜냐하면서로다름이어우러져함께감동을주기때문이다.
감사는매순간이다.
왜냐하면지금도감사가무엇인지생각하기때문이다.
감사는더하기이다.
왜냐하면감사할수록또다른감사가넘치기때문이다.
감사는진동이다.
왜냐하면온우주가감사로연결되어있기때문이다.
감사는아름다운미소다.
왜냐하면미소를지으며감사하면사랑이샘솟고환희를맛볼수있기때문이다.
감사는보약이다.
왜냐하면약하고상처받은몸과마음을치유하고일으켜세우기때문이다.
감사는선물이다.
왜냐하면감사를표현할수록행복해지고선물받은것처럼기분이좋아지니까!
그러니나누고사랑하고감사하자.

35명의작가들이풀어놓는위로와위안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