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마르타가 갑니다

주님, 마르타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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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보 신자 송 마르타 자매의 본격 성당 생존기
이 소설은 평범한 한 여성이 인생의 파도와 감정의 연옥 속에서 은총을 체험하고 회심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역동적으로 그린 ‘예비신자 신앙 입문 리얼 체험기’이자, 본당 공동체의 일상을 다룬, 최초의 가톨릭 소설.
〈서동요〉, 〈황금신부〉, 〈무사 백동수〉, 〈열세살의 비밀〉 등을 지은 박윤후(민후) 작가의 최신작.
저자

박윤후

저자:박윤후
매일겸손함을배우지만아직은겸손함이부족해모든일에최선을다하는중입니다.끊임없이배우고노력해독자들에게행복을주고싶은작가이자,뒤늦게예수님과사랑에빠진사마리아여인입니다.

지은책으로〈서동요〉,〈황금신부〉,〈무사백동수〉,〈열세살의비밀〉등이있으며,지금은웹소설연재와드라마집필중입니다.

목차


추천의글(김훈겸세례자요한신부)_3
추천의글(김동규바오로신부)_5

인생이왜이래?_7
교회냐,성당이냐,그것이문제로다_30
험난한예비신자의길_56
성당도사람사는데_84
믿음의이유_124
미움을참는게사랑_148
내안의마르타와마리아_172
기뻐하여라_195

에필로그_220
작가의말_222

출판사 서평

초보천주교신자의좌충우돌성당입문기
본당공동체의일상을다룬,최초의가톨릭소설

이책은출판에디터인필자의아주사소한의문에서시작되었다.

‘왜우리나라가톨릭출판계에는유명한소설하나없을까?영성서적과외국작가의번역서는많던데.’

대학교재부터시작해서자기계발서적,소설과시집에이르기까지다종다양한책을다루어왔던출판사의에디터인필자는나름천주교신자였다.

신자이기에앞서본업인출판에디터의직분에충실했던필자는언젠가는가톨릭관련서적도다루어보고싶다는생각을가지고살아왔다.그러던어느날,다니던성당에서우리나라최초의로맨스소설작가박윤후를만나게되었다.소설작가와출판에디터라는동종업계에종사한다는친근감에가볍게차한잔하며이야기를나누는자리에서필자는작가인안나자매에게물었다.

“평신도의눈높이에서바라본성당이야기가하나쯤있어도좋지않을까요?”
“저도그런생각이없던건아닌데,쉽지않을것같아요.욕이나먹지않으면다행이죠.”
“본당공동체를소재로해서재미난소설하나쓰시죠.”

이소설은그렇게시작되었다.박윤후안나작가는자신의어머니와아버지의이야기,필자가들려준이야기,주변지인들로부터들은이야기,그리고작가자신이겪은이야기들을엮어단숨에소설한권을써냈다.

되는것도없고가진것도없는45세송해연,목석같은남편,중2병걸린딸,도움안되는시댁까지,꼬이다못해뒤틀린인생의시련가운데우연처럼,운명처럼신앙을만나게된다는스토리.

주인공의세례명은마르타로정했다.집사,요리사,주부,가정부등일하는여성의수호성인인성마르타의이름을땄다.성경에서바쁜와중에예수님곁에서노닥거리는동생마리아를보고한소리했다가꾸중을들은그마르타다.

주인공의남편박정대의세례명은요나.말그대로하느님의말씀을거역했다가갖은고초끝에다시금하느님께용서를구하는유대인예언자요나에서따왔다.딸민지의세례명은예쁜이름을선호하는아이들의성향에맞춰천사세라핌에서따온세라피나라고지었다.

박윤후안나작가의필력에힘입어어느본당에서든흔하게볼수있는신자들의모습이주인공과그주변인물들에게투영되었다.이책,《주님,마르타가갑니다》의주인공은바로성당공동체안에서믿음생활을하고있는,성당의사계를살아가는평신도들모두다.

“평범한한여성이인생의파도와감정의연옥속에서은총을체험하고회심으로나아가는여정을역동적으로그린‘예비신자신앙입문리얼체험기’이자,우리네현본당공동체의일상을다룬,최초의가톨릭소설이아닐까생각된다.”고적어주신김동규바오로신부님의추천사처럼가톨릭본당공동체를소재로한최초의소설이다.

또한“이책을통해많은신자분들이다시금본인이신자가되었을때의첫마음을생각해보는기회가되었으면좋겠다.신앙을통해마음의평화를얻고주님을찾아가는《주님,마르타가갑니다》는주님의따뜻한선물이다.”라고평해주신성내동본당의김훈겸세례자요한신부님의말씀처럼이책이수많은신자분들에게는자신의신앙을돌아보는계기가되고,가톨릭신앙에관심을가진분들에게는가톨릭공동체의삶을리얼하게보여주고알려주는길잡이가되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