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과 숨 사이

붓과 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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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와 한국화로 그려낸 침묵과 계절, 그리고 기도의 기록.
박보배 자각와 심상훈 한국화가가 함께 펴낸 부부 시화집. 순례하듯 살아온 삶의 여정 속에서 부부가 함께 창작활동을 지속하여, 남편의 30회 개인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발간한 시와 한국화 모음집이다.
저자

박보배

1966년경북문경가은에서태어났다.1991년4월24일결혼하여두아들을두고있다.
스페인,미국,캐나다,싱가포르,호주,하와이,일본등30여개국을여행하며삶과예술의지평을넓혀왔다.
《글꽃피우다》,《우리들의봄》등12권의공저를출간했으며,현재는창작활동과개인비즈니스를병행하며활발히활동하고있다.

목차

마음이말을배우는순간_17

깨달음_19
96개의속삭임_20
맘속숨속_24
문득모두_28
나를바라보는나에게_33
배우는마음_34
침묵으로말해다오_38
평화의언어속으로_42
명(命)_47
살아본다는일_48


계절은나를데리고흐른다_53

봄바람_55
꽃비를맞을땐_57
지지않는꽃_58
별과꽃_63
순환_65
영원한벚꽃비_66
비와함께마음의춤을_70
바람과만남_75
바람이전해준이야기_77
오디한줌기억한줌_78
나팔꽃_83
낙엽춤_85
태양이머문자리에서_87
물의언어_89
돌멩이속바다_91


우리는서로의체온이었다_93

사랑한젓가락_95
특효약_96
순결_101
사람산_102
하나_106
설렘의이유_110
그것이아쉬워서_114
아버지가다시오신다면_118
모두가사랑인걸_122
마음꽃_127
노란사랑_128
고마움의집_133
곱게갈아입은기다림_135
편지속으로_136


손으로짓는하루_141

붓그리고바느질_143
창조의이야기_145
선율이된하루_147
꽃춤여인을만나다_149
소리곁의머무름_151
삶의재료_153
연화당_154
삶을시처럼_159

울음이별이되는자리_161

눈물꽃별_163
부활의식_164
신의숨결_168
물은지나가고기도가남았다_173
생명축제_174
보배꽃_179
신의얼굴_181
하늘이내게온날_183
거룩한순환_185
눈물이빛이되어_187
작은정원에평화가피던날_189
그곳_191
바다를삼킨고래_192
소주잔에담긴여름_197
파도의행복_198
수레가득한입가득_202
가은집_206
수박이반짝일때_210

출판사 서평

시와한국화로그려낸침묵과계절,그리고기도의기록.

심상훈(그림)·박보배(시)부부가시화집《붓과숨사이》를출간했다.
박보배매일책을읽고글을쓰는작가다.스페인,미국,캐나다,싱가포르,호주,하와이,일본등30여개국을여행하며삶과예술의지평을넓혀왔다.《글꽃피우다》,《우리들의봄》등12권의공저를출간했으며,현재는창작활동과개인비즈니스를병행하며활발히활동하고있다.
효산심상훈은한국화가다.개인전30회를개최했으며,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3회를포함해국내외공모전에서60여회수상했다.초대작가로서아트페어,광주비엔날레,상파울로비엔날레,유명작가초대전등초대및기획전2,300여회에참여했다.현재까지도왕성한창작활동을이어가고있다.
순례하듯살아온삶의여정속에서부부가함께창작활동을지속하여,남편의30회개인전을맞이하는기념으로시화집을발간하였다.
자신의삶에게건네는시인의한마디한마디는참따뜻하다.오랜침묵을통해터져나온바람은간절하다.시인의목소리는수많은계절을버텨낸기도처럼아늑하고은혜롭다.게다가심상훈화백의한국화에서우리는바람소리와새들의울음소리를들을수있고,꽃향기와짭쪼름한바다내음을맡을수있다.
부부예술가의그림과시가건네는따뜻한마음의여유를많은독자분이함께나눌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