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걸음 곁에서 (기억과 그리움 그리고 필사의 시간)

반 걸음 곁에서 (기억과 그리움 그리고 필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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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나온 날을 추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필사의 시간.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잠시 멈추는 동안,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마음이 나란히 놓인다. 그 사이에서 새로운 깨달음이 생겨난다. 나는 그 순간을 기억하는 표시이다.
조용히 그리고 분명하게, 한 줄의 문장을 쓰는 시간 속에서, 오늘의 자신을 또렷하게 만나기를 바란다.
저자

강승구

목차

들어가는글_3

제1장이해 :마음의첫자리_13

흐르다·강승구_16
쌓여가는즐거움·고명진_18
그래·김명희_20
어흥파도·김민주_22
가끔은·김보승_24
단단한빛·김수지_26
바람처럼사라질까두려워·김애자_28
달빛·김연옥_30
잇다·김채완_32
바다·김태은_34
휘리릭루루루·서혜주_36
내인생테킬라·송태순_38
눈꽃의노래·신시옥_40
씨앗·오순덕_42
하얀무지개·유명순_44
마음둘레길·유선아_46
피어났구나피었구나·이순자_48
어른아이·이정숙_50
두개의바다·이춘관_52
물방울과그림자·전숙향_54
노을·하영숙_56
분명그리고제대로·황선희_58

제2장공감 :나를맞이하는영혼의발걸음_61

유연한미소·강승구_64
들풀을위한기도·김명희_66
벅차오르는바람·김민주_68
지금처럼·김보승_70
괜찮아요·김수지_72
당신을향한소망·김애자_74
조용한한걸음·김채완_76
수평선처럼·김태은_78
첫태양·서혜주_80
편안함에이르세요·송태순_82
백희·신시옥_84
똑소리나는딸·오순덕_86
둘이서·유명순_88
나의딸·유선아_90
두손모아·이순자_92
산과정원·이정숙_94
하늘높이날아오르는독수리가되길·이춘관_96
찬란히빛날너에게·임미정_98
구름을닮은마음·전숙향_100
곁에머무는마음·하영숙_102
우뚝·황선희_104

제3장회복 :부드러운질문_107

진실·강승구_110
새로운거울·고명진_112
예쁜심술쟁이·김명희_114
흙내음·김민주_116
나·김보승_118
채움·김수지_120
지나오며찾아온다면·김애자_122
향기로운연결·김채완_124
이제는·김태은_126
생명은축복이야·서혜주_128
예쁜꽃이피었다·송태순_130
뒷모습·신시옥_132
우주나무·오순덕_134
나는봅니다·유명순_136
인연그리고자리·유선아_138
지난삶·이순자_140
그랬구나그랬었구나·이정숙_142
가벼운거울앞에서·이춘관_144
침묵이노래하던날·임미정_146
겹겹이·전숙향_148
네안에이미새생기가돋아나고있어·하영숙_150
온전히·황선희_152

제4장존중 :반걸음곁에서_155

멈추지않기로한날·강승구_158
방긋·고명진_160
나이테·김명희_162
동그라미·김민주_164
양손가득·김보승_166
중심·김수지_168
나에게늦지않은말·김애자_170
시선·김채완_172
다짐·김태은_174
방향·서혜주_176
Forrespect·송태순_178
오늘을안는연습·신시옥_180
천천히충분히·오순덕_182
나이가든다는것·유명순_184
하나·유선아_186
선택·이순자_188
여행가듯·이정숙_190
수용·이춘관_192
여정가운데·전숙향_194
경청·하영숙_196
동행·황선희_198

나가는글_201

출판사 서평

지나온날을추억하고,미래를준비하는필사의시간.

어떤흔적은아픔을다시바라보다남겨졌고,어떤흔적은다른사람의마음가까이에서보려다생겨났다.또어떤흔적은스스로에게질문하던시간속에서자리잡았고,어떤흔적은삶을대하는태도를배우며또렷해졌다.남는것은얼마나멀리갔는가보다,어떤방식으로살았는가라는사실이다.
한문장을쓰기위해잠시멈추는동안,지나온시간과지금의마음이나란히놓인다.그사이에서새로운깨달음이생겨난다.나는그순간을기억하는표시이다.
두려워하지말고자신의삶을살아가도좋다.다만자신의삶을스쳐지나가지않기를바란다.어디에서있는지알고,무엇을느끼는지인식하며오늘을살기를바란다.
이제당신차례다.
조용히그리고분명하게.
한줄의문장을쓰는시간속에서
오늘의자신을또렷하게만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