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친구 관계 / 가족 관계 / 억울한 사연, 모두 이 사장에게로!
비밀 보장 ♠ 고민 맛집!
완벽하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은 특별한 고민 레시피!
비밀 보장 ♠ 고민 맛집!
완벽하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은 특별한 고민 레시피!
어느 날부터인가 아파트 단지에서 알싸~ 한 매운 냄새가 감돌더니, 가족과 이웃이 다투기 시작했다! 마침 대왕 버블을 따라 아파트를 찾아 온 괴짜 요리사 이 사장은 고민 많아 보이는 이곳에서 새로 과자 가게를 열기로 마음먹는다. 더 많은 어린이 손님을 모시기 위해 과자 가게로 순간 이동을 시켜 주는 마법 엘리베이터부터 신개념 고민 해결 배달 서비스까지 도입한 이 사장과 토이 앞에 더 새롭고도 친근한 고민들이 펼쳐진다. “윗집 아기가 자꾸 울어서 시끄러워요.”, “혼자만의 방을 갖고 싶어요.”, “1등이 아니면 싫어요.”…. 이웃 사이 층간 소음 고민은 물론, 한 방을 쓰며 아옹다옹하는 현실 자매의 고민까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이 사장이 편견 없이 들여다보고 달콤한 디저트로 보듬어 준다. 고민이 있다면 오늘부터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잘 살피며 걷자. 이 사장이 직접 만든 괴상한 전단지가 아파트 어딘가 붙어 있을지도 모른다.
어린이 니즈 100% 반영!
이상한과자가게의 신박한 요리 콘텐츠가 만화로!
어항 젤리, 과자 집, 대왕 약과까지, 이름부터 황당한 이 디저트들은 실제로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요리 콘텐츠에서 힌트를 얻어 만화로 새롭게 꾸려 낸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채널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채널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테면 언니와 한 방을 쓰는 게 지긋지긋한 어린이에게 건넨 ‘과자 집’을 살펴보자. 열쇠 모양 쿠키를 앙 하고 깨무는 순간, 과자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다. 혼자서 하고 싶었던 것을 잔뜩 누려 보지만 막상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늘 곁에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어린이의 보편적 욕망과 호기심은 물론 대리 만족까지 듬뿍 담아, 말 그대로 어린이들의 니즈를 100퍼센트 반영했다.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토닥토닥 공감 & 힐링은 물론, 마음 건강을 체크해 줄 학습 페이지까지!
이번 2권에서는 주로 ‘집’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어 냈다. 위층의 아기가 자꾸 시끄럽게 울어서 고민, 혼자만의 방이 갖고 싶어서 고민, 엄마, 아빠가 자꾸 싸워서 고민…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 아냐?‘ 싶어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본 현실적인 고민들이다. 이 사장은 그때마다 고민에 맞는 일대일 맞춤 디저트를 건넨다. 하지만 디저트는 거들 뿐, 결국 고민을 해결하는 건 어린이 스스로이다. 아직 조금 서툴지만 어린이들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고 그만큼 성장한다. 이렇게 만화 속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공감되고 치유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깊게 몰입해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닿아 있을 에피소드 끝자락에는 이 사장의 고민 상담소 코너가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보듬는 조언과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튜버 이상한과자가게의 매력을 살렸다. 마음 사전에서는 공감, 독립심, 경쟁심 등 이야기 속 상황과 엮어 살펴볼 수 있는 감정을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 주고, 심리 테스트를 수록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속마음을 꽁꽁 걸어 잠그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힐링을 선물해 줄 행복한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린이 니즈 100% 반영!
이상한과자가게의 신박한 요리 콘텐츠가 만화로!
어항 젤리, 과자 집, 대왕 약과까지, 이름부터 황당한 이 디저트들은 실제로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요리 콘텐츠에서 힌트를 얻어 만화로 새롭게 꾸려 낸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채널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채널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테면 언니와 한 방을 쓰는 게 지긋지긋한 어린이에게 건넨 ‘과자 집’을 살펴보자. 열쇠 모양 쿠키를 앙 하고 깨무는 순간, 과자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다. 혼자서 하고 싶었던 것을 잔뜩 누려 보지만 막상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늘 곁에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어린이의 보편적 욕망과 호기심은 물론 대리 만족까지 듬뿍 담아, 말 그대로 어린이들의 니즈를 100퍼센트 반영했다.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토닥토닥 공감 & 힐링은 물론, 마음 건강을 체크해 줄 학습 페이지까지!
이번 2권에서는 주로 ‘집’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어 냈다. 위층의 아기가 자꾸 시끄럽게 울어서 고민, 혼자만의 방이 갖고 싶어서 고민, 엄마, 아빠가 자꾸 싸워서 고민…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 아냐?‘ 싶어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본 현실적인 고민들이다. 이 사장은 그때마다 고민에 맞는 일대일 맞춤 디저트를 건넨다. 하지만 디저트는 거들 뿐, 결국 고민을 해결하는 건 어린이 스스로이다. 아직 조금 서툴지만 어린이들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고 그만큼 성장한다. 이렇게 만화 속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공감되고 치유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깊게 몰입해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닿아 있을 에피소드 끝자락에는 이 사장의 고민 상담소 코너가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보듬는 조언과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튜버 이상한과자가게의 매력을 살렸다. 마음 사전에서는 공감, 독립심, 경쟁심 등 이야기 속 상황과 엮어 살펴볼 수 있는 감정을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 주고, 심리 테스트를 수록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속마음을 꽁꽁 걸어 잠그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힐링을 선물해 줄 행복한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시피 2 : 이 사장, 아파트를 부탁해! (양장)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