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드디어 소박하지만 자랑스럽고 뿌듯한 우리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2년 전 코로나가 아직 물러나지 않고 있던 그즈음, 우리들은 ‘스마트폰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둥지를 틀었다.
마스크를 쓴 채, 그 끝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달려 보자며 결의를 다졌다.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살아오던 60을 전후한 시니어들이 오직 스마트폰 연구라는 목표 하나로 뜻을 같이했다.
4차 산업 시대라 하여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우리 세대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의 용어들이 난무하는 급변하는 시대에 기죽지 않고 뛰어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스터디 활동을 꾸준히 했고, 어느덧 100회차 활동에 이르게 되었다. 여기에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들의 멘토이자 지도 교수이신 홍은희 선생님의 줌 수업을 들으며 성장해 왔다.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라는 자격을 취득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가르쳐 드리는 재능기부 활동도 계속해 왔다.
그 덕분에 스마트폰에 대한 기초 지식도 없던 아마추어가 스마트폰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의 자부심과 긍지는 높아졌다.
그동안 우리가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 스마트폰 취약 계층에게 강의 활동을 이어가는 전문가가 되기까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 책 속에는 스마트폰을 만나며 변화된 우리들의 후반기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재미있는 각종 앱과 인공지능에 관계된 우리들의 에피소드도 들어 있다.
끝으로, 이번 책 출간이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해서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2년 전 코로나가 아직 물러나지 않고 있던 그즈음, 우리들은 ‘스마트폰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둥지를 틀었다.
마스크를 쓴 채, 그 끝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달려 보자며 결의를 다졌다.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살아오던 60을 전후한 시니어들이 오직 스마트폰 연구라는 목표 하나로 뜻을 같이했다.
4차 산업 시대라 하여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우리 세대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의 용어들이 난무하는 급변하는 시대에 기죽지 않고 뛰어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스터디 활동을 꾸준히 했고, 어느덧 100회차 활동에 이르게 되었다. 여기에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들의 멘토이자 지도 교수이신 홍은희 선생님의 줌 수업을 들으며 성장해 왔다.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라는 자격을 취득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가르쳐 드리는 재능기부 활동도 계속해 왔다.
그 덕분에 스마트폰에 대한 기초 지식도 없던 아마추어가 스마트폰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의 자부심과 긍지는 높아졌다.
그동안 우리가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 스마트폰 취약 계층에게 강의 활동을 이어가는 전문가가 되기까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 책 속에는 스마트폰을 만나며 변화된 우리들의 후반기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재미있는 각종 앱과 인공지능에 관계된 우리들의 에피소드도 들어 있다.
끝으로, 이번 책 출간이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해서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POD] 클릭, 60대가 쓴 스마트폰 속 AI 이야기 (배우고 나누는 스마트폰 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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