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닮은 하루 (김정숙 감성시집)

당신을 닮은 하루 (김정숙 감성시집)

$13.00
Description
『당신을 닮은 하루』는 김정숙 시인이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작은 순간들을 사랑과 그리움, 감사의 언어로 엮어낸 감성시집이다. 가방, 가로등, 소화제, 선풍기, 엘리베이터, 가족, 자연처럼 평범한 사물과 풍경들이 시인의 시선에 닿는 순간, 그것들은 ‘당신’을 품은 따뜻한 의미로 다시 태어난다. 이 시집은 우리의 하루가 얼마나 많은 마음의 온도와 관계의 빛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조용히 일깨운다.

책은 ‘우리의 하루가 꽃처럼 피어나고’, ‘너에게 스며드는 하루의 온도’,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자연이 들려주는 마음의 언어’, **‘내일을 밝히는 마음’**까지 여섯 개의 부로 구성되어, 일상 → 관계 → 가족 → 그리움 → 자연 → 내일로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간다. 짧고 단정한 시편들은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마음 한편에 오래 남는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당신을 닮은 하루』는 화려한 언어보다 담백한 고백, 거창한 사건보다 보통의 하루에 귀 기울인다. 그래서 이 시집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가족을 생각할 때, 혹은 혼자 있는 저녁에 펼치기 좋은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오늘, 나의 하루는 누구를 닮아 있었는가”를 묻게 하는 따뜻한 감성의 기록이다.
저자

김정숙

김정숙시인은일상의가장소박한순간에서마음의결을길어올리는감성시인이다.가방,가로등,가족,자연,하루의풍경처럼평범한장면들을사랑과그리움,감사의언어로바꾸어,독자의삶가까이에서조용히말을건넨다.그의시에는상담가로서사람의마음을오래들여다본시선과,삶을긍정으로바라보는따뜻한태도가고스란히스며있다.

사회복지사이자심리상담사,학교폭력상담사,실버인지놀이지도사로활동하며,낭독가·시낭송가로도꾸준히무대에서고있다.한국작가협회정회원,나래PBL교육연구소자문위원으로활동중이다.
저서로는시집『당신을닮은하루』,에세이『이나이에공부라니!』가있으며,공저『그대앞에봄이있다』,『소리말놀이동시집』,동인지『파랑주의보,천리향향기』등이있다.

『당신을닮은하루』에서김정숙시인은“보통의하루가얼마나아름다운가”를조용히증명하며,오늘의삶을다시사랑하게만드는시의언어를선물한다.

목차

축하의글5
추천의글6

제1부우리의하루가꽃처럼피어나고17
제2부너에게스며드는하루의온도41
제3부너와나,우리의이야기65
제4부그리움이머무는자리91
제5부자연이들려주는마음의언어115
제6부내일을밝히는마음143

출판사 서평

『당신을닮은하루』는김정숙시인이보통의하루에서건져올린마음의순간들을따뜻한언어로엮어낸감성시집이다.가방,가로등,가족,엘리베이터,계절의변화처럼우리가매일마주하는풍경속에서시인은사랑,그리움,감사,관계의온도를발견한다.

이시집의시편들은길지않다.그러나짧은문장안에는사람을향한시선,삶을긍정하는태도,그리고오래남는위로가담겨있다.특히가족과일상을다룬시들은독자로하여금자신의하루를떠올리게하며,미소짓게하거나조용히울컥하게만든다.

『당신을닮은하루』는화려한언어보다담백한고백을선택한다.그래서이시집은특별한날보다평범한저녁,혼자있는시간,누군가가그리운순간에더잘어울린다.오늘의하루가누군가를닮아있었다는사실,그리고그하루자체가이미충분히아름답다는것을이책은조용히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