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생존기 10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프로야구 생존기 10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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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야구는 7회에 끝났다
지금의 전개는 노영웅이 만든 거다
최후의 최후까지 몰린 상황,
노영웅이 던지는 한 마디의 울림이 팀을 변화시킨다. 팀 전체가 하나 되어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순간,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는데.
저자

최훈

저자:최훈

현재국가대표야구만화가.

1972년생.상문고등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하고일본디자이너스쿨디지털만화과,사이타마대학대학원예술학부연구과정을이수했다.

일간스포츠에서「하대리」시리즈,네이버웹툰에서「삼국전투기」,「GM」,

스포츠동아에서「클로저이상용」등을발표했다.

특히「GM」,「클로저이상용」,「GM:드래프트의날」,「프로야구생존기」로이어지는GM시리즈는만화,야구팬들의큰사랑을받고있다.

「프로야구생존기」는카카오페이지에서연재중이다.

목차

#46함께해야하는이유
#47맞붙어야하는이유
#48그만둬야하는이유
#49혼란에빠지는이유
#스카우팅리포트

출판사 서평

|전설의야구만화《GM》과《GM:드래프트의날》,
야구팬들을열광하게만든《클로저이상용》.그GM시리즈의신작이돌아왔다

신생구단수원나이츠에입단해꿈에그리던프로야구선수가된노영웅.
하지만프로야구선수라고마냥야구를하는건아니었다.야구를하기위해서는같은팀경쟁자보다더야구를잘해서경기에출전할기회를얻어야했다.팀에쓸모있는선수가되어야만경기에나갈수있고,그래야프로야구선수로살아남을수있다.
한창뛰어오르던도중에생긴부상,긴재활,그고통의끝에찬란한순간이왔다.
팀의주축으로완전히자리잡고놀라운활약을이어가는노영웅.찰나의타격부진도완전히상쇄하고남을만큼놀라운슈퍼플레이를선보인다.

|심도깊은취재를통해그려지는현장감
판타지가아닌진짜야구만화

프로야구계는성적이모든것을말한다.하지만성적이고만고만한선수들은살아남기위해필사적일수밖에없다.그리고그안에서타인을깎아내릴방법을고민하는자들도나타난다.
자신만의방식으로팀을승리로이끄는것밖에는생각하지않는김흥수감독.그런김흥수감독의장악력을뛰어넘는노영웅이라는선수가주는울림이팀을바꿔가기시작한다.이런상황에김흥수감독의마음은크게흔들린다.그가원하는것은그의야구인가,아니면승리인가.
《GM》,《GM:드래프트의날》,《클로저이상용》과같은세계관을가진《프로야구생존기》는카카오페이지지면을통해연재되고있으며,후속권이연이어출간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