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생존기 11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프로야구 생존기 11 : 누구보다 절박한 그들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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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후후, 그게 판을 읽는 사람과
읽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할까?
리그를 대표하는 거물들을 둘러싸고 치열한 머니 게임이 펼쳐진다.
이현과 남승우, 두 고래 사이에 낀 노영웅은 어떤 팀에 자리잡게 될까?
저자

최훈

저자:최훈

현재국가대표야구만화가.

1972년생.상문고등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하고일본디자이너스쿨디지털만화과,사이타마대학대학원예술학부연구과정을이수했다.

일간스포츠에서「하대리」시리즈,네이버웹툰에서「삼국전투기」,「GM」,

스포츠동아에서「클로저이상용」등을발표했다.

특히「GM」,「클로저이상용」,「GM:드래프트의날」,「프로야구생존기」로이어지는GM시리즈는만화,야구팬들의큰사랑을받고있다.

「프로야구생존기」는카카오페이지에서연재중이다.

목차

#50탐내는이유
#51터전을옮기는이유
#스카우팅리포트

출판사 서평

|전설의야구만화《GM》과《GM:드래프트의날》,
야구팬들을열광하게만든《클로저이상용》.그GM시리즈의신작이돌아왔다

신생구단수원나이츠에입단해꿈에그리던프로야구선수가된노영웅.
하지만프로야구선수라고마냥야구를하는건아니었다.야구를하기위해서는같은팀경쟁자보다더야구를잘해서경기에출전할기회를얻어야했다.팀에쓸모있는선수가되어야만경기에나갈수있고,그래야프로야구선수로살아남을수있다.
뛰어난성적을거둬포스트시즌까지는진출했지만,아쉬움을남기고시즌을마감한나이츠와노영웅.구단내정치에의해김흥수감독이팀을떠나게되자노영웅을탐내는구단들이손을뻗기시작한다.

|심도깊은취재를통해그려지는현장감
판타지가아닌진짜야구만화

스토브리그의꽃FA프리에이전트.리그를대표하는타자이현과남승우의100억대FA판이벌어지는가운데,그사이에낀새우같은노영웅은통보조차받지못한상황에서팀을옮기게된다.과연어떤팀이노영웅을기다리고있을지.
《GM》,《GM:드래프트의날》,《클로저이상용》과같은세계관을가진《프로야구생존기》는카카오페이지지면을통해연재되고있으며,후속권이연이어출간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