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속초, 영북 그리고 아시아 시인들과 나누는 시담(詩談)
고형렬 시인이 한국의 속초 및 영북,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5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른한 명의 시인과 함께 무크 엔솔러지 『가족과 아이들과 물소리 그리고 시와 사랑을 나누는 우리 이야기』(달아실 刊)를 펴냈다. 이번 무크 엔솔러지는 특집으로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도 함께 싣고 있다.
고형렬 시인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지만 십수 년 전부터 아시아 시인들과 연대하여 『시평』이라는 계간지를 만들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시평』을 잇는 무크 엔솔러지를 만들고 있다. 이번 무크 엔솔러지는 지난해 펴낸 『몇 개의 문답과 서른여섯 명의 시인과 서른여섯 편의 시』에 이은 두 번째 무크 엔솔러지이다.
고형렬 시인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지만 십수 년 전부터 아시아 시인들과 연대하여 『시평』이라는 계간지를 만들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시평』을 잇는 무크 엔솔러지를 만들고 있다. 이번 무크 엔솔러지는 지난해 펴낸 『몇 개의 문답과 서른여섯 명의 시인과 서른여섯 편의 시』에 이은 두 번째 무크 엔솔러지이다.
가족과 아이들과 물소리 그리고 시와 사랑을 나누는 우리 이야기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