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방식- 달아실시선 118

각각의 방식- 달아실시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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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항록

저자:조항록
서울에서태어났으며,추계예술대학문예창작과를졸업했다.1992년[문학정신]신인문학상에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지나가나슬픔』『근황』『거룩한그물』『여기아닌곳』이있다.내성이생기지않는일상을저너머에퇴적하며,무작정걷는것이오늘의치유라믿으며다섯번째시집『눈한번감았다뜰까』를펴낸다.

그동안지은책으로시집『지나가나슬픔』,『근황』,『거룩한그물』,우화소설『달팽이사랑』,산문집『멜로드라마를보다』,실용서『그래도포기할수없는11가지가치』가있으며어린이책『신문이보이고뉴스가들리는재미있는정치이야기』,『신문이보이고뉴스가들리는재미있는세계이야기』,『꽁지와딴지의재미있는문화교과서』,『어린이희망백과』,『나를뽑아줘』,『나의멋진2군아빠』,『버들씨앗의여행』등을기획하고썼다.2005년한국문화예술위원회,2011년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을수혜했고시집『거룩한그물』이2012년문화관광부우수교양도서에선정되었다.

목차

시인의말

1부.저별들은제각각의거짓말

인간이별건가|가장의휴일|드라이아이스|이유없음|각각의방식1|각각의방식2|아무런흔적도남기지않았다|다시아침이밝아오면|창백한푸른점|북극성에묻다|별볼일없는하루에|가출의변|초신성|왜소행성|저하늘의별들이|퍼즐맞추기|밤하늘을보다

2부.미래의당신은지금의당신

새로운방편|환상방황|시간을집어삼키다|눈물의항상성|착한사람들이|나는,궁금해|새벽두시|염부|그날이오면|욕망을갖게했으면재능도주셨어야지-살리에리처럼|나의사계|대척점|가슴속|낙원을꿈꾸는데|장마|겨울풍경|다짐

3부.이런게이기려하지않는자세

시내버스명상|참말과거짓말|기척|반성문1|반성문2|시절산책|다아득한옛날|여생|에피소드|철지난유행가를듣는마음은|하찮은생각|내일없는내일을상상하며|도시비둘기|포옹|관성의시간|바람의처세|생활은힘이세다

4부.아무일없었다는듯

단풍구경|모순형인간|숲에서유년을떠올리다|생각의감옥|필|인생은변함없이|봄날의유치원|오늘의일과|38년만에다시읽은책|카페,우호적무관심|시월에핀장미꽃|습작기|이제와서|안분지족|밤중을걷다|내가있네

시인의산문_단한번의우주를떠다니는질서없는찬란

출판사 서평

·시인의말

어떤인간은사랑하는만큼사랑받지못한다.
어떤인간은미움받지않아도충분히미워할수있다.

불균형이어떤세상의균형인가?
불합리가어떤세상의합리인가?

밤이깊을수록우주를생각한다.
각각의삶이적잖이흘러가버렸다.

이제,무엇을할수있을까?

2026년,해와달을마주하며
조항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