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어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영어로 일 잘하는 법”
이제는 영어 실력보다 ‘업무 맥락’이 더 중요해진 시대다. 번역은 AI가 해주고, 문장은 챗GPT가 써준다. 하지만 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보고서에 어떤 어조가 적절한지, 회의에서 어떤 표현이 신뢰를 주는지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학습서가 아니다. 저자가 국내외 기업에서 20년간 영어로 일하며 직접 겪은 상황들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서 부딪히는 영어의 순간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이메일, 회의, 프레젠테이션, 스몰토크까지 각 상황에 꼭 맞는 표현과 그에 담긴 뉘앙스를 함께 알려주는 실천형 매뉴얼이다. 시험을 위한 문장이 아니라, 진짜 일에서 통하는 영어. 외국인 동료와 일하며 ‘어떻게 말할지’가 막막했던 모든 순간에, 이 책이 바로 곁에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일잘러로 등극하는 비즈니스 영어 수업 (글로벌 기업 수석 매니저, 20년차 선배가 차근차근 알려주는 4주 실무 영어 프로그램)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