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을 괴롭히는 임금과 권세 있는 벼슬아치를 혼내 준 서민의 영웅 전우치의 이야기와 어린 몸으로 간신들을 꾸짖고, 나라를 구한 조웅의 이야기를 실었다. 한겨레 옛이이기의 24번째 책. 꾀많은 도인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전우치와 전형적인 영웅의 모습으로 그려낸 조웅의 대비가 재미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금은 서울 면일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돌아온 진돗개 백구》 《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이야기》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양복 한 벌의 아버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