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의뢰인 (가언 장편소설)

새벽의 의뢰인 (가언 장편소설)

$16.80
Description
이토록 상쾌한 장르물의 출현!
특별한 페이지터너 가언 작가 신작 장편
“10년 만에 잡은 단서잖아요.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죠”
비밀에 싸인 그날의 사건을 파헤치는
두 남자의 상냥한 추리극

특유의 새뜻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가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새벽의 의뢰인》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노인과 바다》《돈키호테》《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웹소설과 판타지 소설의 문법으로 재해석한 첫 소설집 《자네 이름은 산초가 좋겠다》를 통해 소설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 작가가 이번에 펼쳐 보인 이야기는 진진한 추리물이다. “영화 한 편 본 것처럼 장면이 눈앞에 선하다. 카페 새벽이 주는 편안함이 소설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듯하다”(cp1***), “읽는 동안 쫒는 자와 쫒기는 자의 심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min***),“두 사람의 이야기를 쫒아가는 게 흥미로워요”(joo***)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버디물이자 진실을 파헤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가는 상냥한 구원담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가언

판타지세상과모험이야기를동경하는소설가.소설집《자네이름은산초가좋겠다》가있다.

목차

아이스아메리카노
딸기스무디
바닐라라테,카푸치노,그리고아메리카노
핸드드립커피
카페새벽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심부름센터를운영중인전직경찰‘최정훈’은어느날외근중급하게들어간카페‘새벽’에서난데없이태블릿PC도둑으로몰린다.억울함에분통이터지는것도잠시,문제상황을파악하고해결하는내내카페사장‘서연우’의침착함과주도면밀함에놀라움을금치못한다.누명을벗겨준대가로엉망이된현장의뒤치다꺼리를부탁한뒤천연덕스럽게아이스아메리카노를건네는모습에기가차고왠지분하기까지하지만최정훈은시종일관해사한미소와다정한태도를잃지않는서연우에게묘하게스며든다.다시는만날일없을거라생각했던그를뜻밖에도오랜의뢰인‘박정웅’과의미팅자리에서만나게된다.박정웅의조카인서연우는10여년전잠깐외출한다면서나갔다가실종된부모의사건을의뢰한다.실마리를찾기엔너무많은시간이지났고이미사망처리까지되어손쓸방법이없을것같지만성과여부와무관하게사례금은월급으로지급하겠다는말에바로조사를시작한다.
추리가풀리지않고점점더오리무중으로빠져들때카페새벽에들이닥친마약중독자‘오태훈’의뒤를밟으며,이사건에대한단서를하나씩발견할수록자신이오래도록매달려온어릴적친구‘김수호’의죽음과서연우부모의실종이연결되어있음을깨닫는다.이윽고서서히드러나는그날의진실.서연우의부모를내몰던사람들은과연누구였을까.“넌알고있지?너나믿지?”라며울부짖던김수호는정말결백했을까.
수많은난관과두려움속에서도비관에빠지지않고마침내서로를구하는두남자의상쾌한버디스토리는근래에보기드문흡인력으로독자를사로잡을것이다.

10년전에실종된부모를찾는다니저두놈말마따나불가능에가까운일이었다.하지만수년전에죽은놈의결백을밝히겠다며경찰조직에서뛰쳐나와제멋대로설치는그가왈가왈부할문제는아니었다._본문에서

턴시리즈소개
지금가장새로운이야기로의가뿐한귀환,턴(TURN)은한겨레출판과리디가공동기획한장르소설시리즈입니다.SF,스릴러,미스터리등다채로운소설을통해이야기본래의재미와가능성을꿈꿉니다.이야기의불빛이켜지면새로운세계에도착합니다.한계없는턴의이야기는계속됩니다.

TURN01조예은《입속지느러미》
TURN02강민영《식물,상점》
TURN03설재인《그변기의역학》
TURN04청예《낭만사랑니》
TURN05김달리《플라스틱세대》
TURN06정이담《열세번째계절의소녀들》
TURN07전건우《더컬트》
TURN08조영주《마지막방화》
TURN09이수현《사막의바다》
TURN10유진상《전환기관》
TURN11가언《새벽의의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