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경험하는 은퇴 (5도 2촌을 시작하는 은퇴 예정자의 귀촌 예찬)

미리 경험하는 은퇴 (5도 2촌을 시작하는 은퇴 예정자의 귀촌 예찬)

$22.00
Description
은퇴, 그 시작을 준비하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은퇴자는 많다. 하지만 귀촌을 시작했다가 많은 이가 실패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오곤 한다. 퇴직 후 꿈꾸는 귀촌도 준비가 필요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은퇴 이후에서야, 정년이 다 돼서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데 쉬울 리가 있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주말에 미리 귀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김희정 작가가 전하는 《미리 경험하는 은퇴》는 은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이고도 감동적인 안내서이다. 이른 귀촌의 필요성, 시골살이의 장점과 즐길 거리, 은퇴 후 삶의 아름다움과 충실함 등 선배 귀촌자로서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직접 겪은 귀촌 경험을 바탕으로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텃밭 가꾸기부터 작가로서의 삶, 여행과 소통의 즐거움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은퇴 후의 풍요로운 삶을 꿈꾸게 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영감을 줄 것이다.
저자

김희정

『내 마음이 그래서』, 『다시 여행이다』 등 전남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작가는 전남의 풍취와 시골 분위기에 끌려 귀촌을 결심했다. 자연을 벗 삼아 글을 쓰며 노후를 즐기기 위해 50대 초반에 5도 2촌 생활을 하며 은퇴 후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는 30여 년의 사회생활을 위해 20여 년을 준비한다. 그렇다면 퇴직 후 30여 년의 노후생활도 당연히 준비가 필요하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오지 않는다. 준비된 자의 미래는 그렇지 않은 자의 미래보다 훨씬 풍요로울 것이다. 고령화 시대, 기나긴 노후의 삶은 결코 등한시할 수 없다. 각자의 취향대로 꿈꾸는 미래를 그려 나가야 한다. 취업 준비와 마찬가지로, 그 준비 역시 미리 설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외로움과 불편함을 몸에 익히기 위해 미리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니까.

목차

프롤로그 _은퇴도 준비가 필요하다

제1장 오십 넘으면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
은퇴 후의 취미생활을 찾아라
자연에 취직할 때다
꿈은 언제나 꿀 수 있다
멈춤을 아는 나이가 되었다
자연에서 기다림을 배운다
오늘 하루를 즐기면 된다
지금까지의 삶에 감사해라
혼자에 익숙해져야 한다
노후에도 소원을 빌어라
원하는 것을 해야 행복하다

제2장 시골살이도 적응이 필요하다
마음 편한 곳이 고향이다
시골은 백색소음의 공간이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다
시골에서는 창의적이어야 한다
시골의 아침은 붉다
하늘만큼 훌륭한 농부는 없다
자연도 빈부의 차가 있다
신은 최고의 가드너다
자연의 질서를 따라야 한다
나무는 겨울에도 살아 있다

제3장 초보를 거쳐야 프로가 된다
초보 농사꾼의 한숨은 깊다
텃밭도 정원이다
농촌이 병원이다
물을 많이 주면 나무는 죽는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라
전원생활은 장비 빨이다
자연은 계약 연장이 없다
흙은 생명의 근원이다
농업의 힘은 강하다
잡초는 없다

제4장 은퇴, 그날을 준비하자
나만의 공간을 만들자
누구에게나 취향은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행복하다
인간은 본래 외로운 존재다
인간 심리를 파악해라
자연의 색을 즐기자
구름은 바람을 앞지르지 않는다
일상이 글이다
삶도 여행이다
나의 이야기를 쓰자

출판사 서평

김희정의《미리경험하는은퇴》는은퇴를앞두고있는이들에게명확한로드맵을제공하는동시에,마음을따뜻하게감싸주는책이다.은퇴라는단어가다소무겁고막막하게느껴질때,이책은은퇴후의삶을미리경험하며차분히준비할수있도록돕는다.저자는자신의경험을토대로시골생활의장점과도전을솔직하게풀어낸다.도시의바쁜일상에서벗어나자연과함께하는삶의소중함을일깨우며,귀농을꿈꾸는사람들에게실질적인팁을제공한다.

책은크게네부분으로나뉘어져있으며,각각의장은은퇴후의다양한삶의모습과준비과정을상세히다룬다.첫번째장에서는은퇴준비의중요성을강조하며,두번째장에서는시골생활의현실적인이야기를전한다.세번째장에서는초보농사꾼으로서의시행착오와배움을,마지막장에서는은퇴후의취미와삶의즐거움을이야기한다.

특히인상깊은부분은은퇴후에도자신의꿈을잃지않고새로운도전을이어가야한다는메시지이다.김희정작가는독자들에게은퇴가끝이아닌새로운시작임을일깨우며,자신이하고싶은일에대한열정을지속적으로키워나가야함을강조한다.

이책은단순한은퇴준비서가아니라,인생후반전을풍요롭게만들어줄지침서이다.은퇴를준비하는모든이들에게일독을권한다.독자들은김희정작가의진솔한이야기속에서자신의은퇴후삶을그려보는즐거움을만끽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