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 친화적으로 삶의 카테고리를 풀어내는 정든역 첫 번째 시집
‘인간 친화적’인 삶에서 우러나온 편안한 심상이 녹아있는 정든역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계간 『시와징후』 P.S 미래시선 제7권으로 나왔다. 7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가는 시인은 삶에서 우러나온 사연과 공감각적 상상의 이미지를 통해 시가 생활이 되고 생활이 시가 되는 인간 친화적인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시적 본질에 충실한 시편들은 시인의 시선을 따라 그의 삶이 어느 지점에 머물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깊은 사유를 통한 공감과 감동의 순간을 녹여내고 있다.
모름지기 시인은 사람의 마음에 깃들 줄 알아야 진정한 시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남권 시인은 해설을 통해 자연에 깃들어 사는 일에 익숙하고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사는 일에 진심인 정든역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분명 선물 같은 순간을 맞이하리라고 이 시집을 추천한다.
‘인간 친화적’인 삶에서 우러나온 편안한 심상이 녹아있는 정든역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계간 『시와징후』 P.S 미래시선 제7권으로 나왔다. 7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가는 시인은 삶에서 우러나온 사연과 공감각적 상상의 이미지를 통해 시가 생활이 되고 생활이 시가 되는 인간 친화적인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시적 본질에 충실한 시편들은 시인의 시선을 따라 그의 삶이 어느 지점에 머물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깊은 사유를 통한 공감과 감동의 순간을 녹여내고 있다.
모름지기 시인은 사람의 마음에 깃들 줄 알아야 진정한 시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남권 시인은 해설을 통해 자연에 깃들어 사는 일에 익숙하고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사는 일에 진심인 정든역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분명 선물 같은 순간을 맞이하리라고 이 시집을 추천한다.
꽃 피는 봄날 - P.S 미래시선 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