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

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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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머니와 여성의 문제를 편안히 풀어낸 ‘시대 공감 에세이’ 세 번째
중장년 여성의 현실과 고민, 이를 넘어서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
우리 시대 담론을 시리즈 형태로 다루는 신광옥 작가의 ‘시대공감 에세이’ 세 번째이다.
이번 작품은 다수의 역할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오며 어느덧 5~60대에 들어선 중장년의 여성들, 즉 여성이자 어머니로서 그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중장년 여성들 앞에는 남편의 은퇴와 독립하지 못한 자식, 노쇠한 부모님이라는 현실이 놓여 있다. 도피하고 싶은 현실이나 그런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다.
작가는 현실 도피 역시도 또 다른 숙제일 뿐이라면서 그보다는 그동안 이루고 지켜온 것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하는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는지를 전해주고 있다. 여성이자 어머니로서 작가는 ‘시대 공감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같은 시대를 사는 여성들에게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듯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

신광옥

저자:신광옥
1982년연세대학교간호대학을졸업하고,연세대세브란스중환자실의간호사로근무를시작했다.1989년미국듀크병원연수과정을이수하였고,1995년삼성의료원내과계중환자실수간호사로근무하면서수많은고통과죽음을접했다.이런직무경험은인간심리에관한관심을형성했고,이후이화여자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심리상담과정을공부하여이수하는밑거름이되어주었다.또한,2011년부터2012년까지대전극동방송국에서기독교상담에대한칼럼을기고한바가있다.
대학에서연희극회의단원으로활동하여연극이나극본에관심이많다.다른어떤세대보다도격변의세월을살아왔던그녀는세상을바꿔보겠다며몸부림친젊은날을뒤로하고노년이라는황혼기에접어들었다.하지만세상은천지개벽할만큼달라졌다지만인생은절대변하지않았다.이시대를살아오고살아가는사람들이야기를‘시대공감에세이’로이름붙여써나가고있다.
1996년이후전업주부로살면서글쓰기를시작했다.데뷔작『그때는그것이사랑인줄몰랐다』(2009)를시작으로,『그한사람이없는세상』(2012),『존귀한자가사랑받는것이아니라사랑받는자가존귀하다』(2014),『위기에서세상을구하는아들을위한어머니의기도』(2019),『인생숙제』(2019),『해피엔딩』(2020),『생명』(2023),『인생,아름다운마무리』(2024),『아버지,그이름이사라졌다』(2024)등의깊이있는장편소설및에세이를펴냈다.

목차

작가의글

1부어머니,그이름을찾아서
1.엄마라는이름으로/2.그어머니가없는세상/3.가정을지키는어머니/4.집떠나는엄마와자식/5.교회헌신한다고집떠나는엄마/6.박영자할머니/7.여자에게있어음식을하는것이바로생명력이다/8.밥은먹고다니니?/9.밥먹자/10.결국밥때문에?/11.명절증후군?

2부옛날옛적에한국에서
12.나의할머니/13.300배나잘산다는데/14.긍휼함이사라진여자들/15.긍휼을실천했던나의할머니/16.오로지자식을위해서/17.어떻게그렇게사느냐고?/18.꿈을이루었다지만남겨줄모성이사라졌다

3부또다시위기가찾아오는지구촌
19.위기를감지하는여자의능력/20.위기에서살아나는기적의인류역사/21.남자는창,여자는요새/22.자식은부모의능력으로자라는것이아니다/23.자식과소통하라고?/24.세상과타협하지말아야하는어머니/25.육혼과영혼/26.한국여자와이스라엘여자에게강한영감/27.위기에작동하는하나님의영

4부우리들의이야기
28.혐오대상1호,아줌마/29.흥을쫓는할매들/30.지혜자를쫓는내친구/31.지혜자나어리석은자나/32.독신녀로살아온내친구/33.친구야결혼해라

5부어느새할머니가되었네
34.할머니라는이름으로/35.엄마마음과할머니마음/36.할머니가설/37.세상만사정한때가있건만/38.죄와부끄러움/39.여자에게사랑은나누는것이아니라지키는것이다/40.존귀한자의모습/41.내가본아름다운부부의모습

6부딸에게
42.스스로선택하라/43.82년생김지영?/44.동백꽃필무렵/45.정말승리한것인가?/46.남자처럼‘NO’라고소리쳐라/47.내인생의전문가는나일뿐인데/48.칼구스타프융/49.어머니,보소서당신의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