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연이 전하는 깨달음과 희망의 메시지, 박여롬 첫 시집
자연에 깃들어 살며 때 묻지 않은 감수성을 키워온 박여롬 시인의 첫 시집이다. 늘 자연을 호흡하고 닮아가며 그 안에서 사유하는 시편들이 차곡차곡 담겼다. 8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여 P.S 미래시선 제11권으로 나왔다.
비트는 꽃이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