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리운 부모님께 받치는 시 100편〉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나 서울과 대구에서 출판사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한 권동기 시인의 29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총 다섯 부로 나뉘어 총 100수의 시를 담았다. 작가는 소천하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아픔을 돌아보고, 그리움을 담아 시를 썼다.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나 서울과 대구에서 출판사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한 권동기 시인의 29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총 다섯 부로 나뉘어 총 100수의 시를 담았다. 작가는 소천하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아픔을 돌아보고, 그리움을 담아 시를 썼다.
자연이 전하는 풀잎처럼 (권동기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