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왈츠

장미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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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연과 운명의 뜻을 온몸으로 껴안은, 김주옥 네 번째 시집
우주의 섭리와 인연의 흐름 속에서 갈고닦은 사랑의 시편들
눈부신 손길을 기도하듯 받아들이고, 지극한 사랑을 갈고 닦은 김주옥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8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밥북 기획시선 제42권으로 나왔다.
시인은 그리운 기억의 깊은 뿌리에서 피어나는 정서를 시편 속에 담아낸다. 하나의 우주에서 신과 인간이 연결되어 만들어낸 복잡하고 황홀한 광경이 원초적인 시어로 나열된다. 또한 시인은 사랑이 품은 시간과 존재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경험을 만들어준다. 통제할 수 없는 사랑, 예상할 수 없는 사랑, 파괴적인 방식으로 도달하는 사랑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저자

김주옥

저자:김주옥
문학학사,영어스토리텔링지도사,언어발달지도사
현)문학고을고문
1997년월간『한국시』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했고,2009년『國家賞勳人物大典』등재,2012년現代韓國人物史『韓國民族精神振興會』수록됐다.
2020년마한문학상,2021년문학고을동시부문신인상,2022년제60회강원예술제시화전작품공모우수상,2023년제61회강원예술제시화전작품공모우수상,2023년청목문학상작가대상을수상했다.
2010년부터시집『아가야,너의서른에는무엇을보았니』,『아가야,너의예순에는무엇을만났니』,『그저좋은당신의시간』,장편소설『천개의바람이되어』,동시집『딩동!축복이왔어요』,『벽장속의홍시』를썼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첫눈
고향/햇살의깊이/첫눈/Dreamcatcher/한송이장미여/겨울바람소리/나그대를사랑하는까닭은/숨쉬고있는것들/산책길/12월의연가/목포가는길/아기단풍/눈물의의미/겨울엽서/치유의숲속/감자/겨울과여름사이/겨울과여름에게/빛의손/눈물을부르는소리/시간의강물위에누워

제2부눈사람
존재의침묵/별하나/강물위에뜬꽃잎/봄날/설레임/슬픈시/눈쌓인공원벤치위의글씨/내가모르는것/1월의눈/저높은사랑/사랑그단순/무제/사랑아/착한사랑/Tuadesto/음성으로박힌글씨/겨울산책/눈사람/그대와함께하는일상/12월의마지막날에

제3부천년의꿈
뜨거운찻잔/이깊은사랑의강물은/예언/불면/저높은곳/일출/33세/눈물의의미/현존의당신/그입술에서떨어지는열매로/퍼즐/사랑은왜이렇게아플까/분별의사랑/천년의꿈/백합/별하나달하나/임오신날/낮과밤/ㅅ이되고싶다/인생의길

제4부고엽
예술/겨울미소/까치밥/당신의체취/네온빛/압력솥/너의눈물을부르리라/장미/지극한그리움/터널/저들녘을바라보며/고엽/작별,그후/투명한사랑/산수유/그립다/느낌속의그대/눈이좋은이유/커피의나라/감자를캐듯/라넌큘러스/민들레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