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선물하는 성찰과 치유의 글편
행간마다 읽히는 희망과 가슴으로 전해지는 또 다른 희망
행간마다 읽히는 희망과 가슴으로 전해지는 또 다른 희망
한국문화예술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하는 김태근 작가의 산문집이다. 시를 쓰고 시낭송을 하며 문화예술 교육을 하는 작가가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글들을 엮었다.
작가는 바쁜 와중에도 늘 하루하루의 일상을 일기를 쓰듯 기록한다. 기록이 곧 자신을 성찰하는 일이자 그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며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찰과 치유로 쓴 글들은 많고 많다. 삶의 단상뿐만 나니라 신문이나 잡지에 실었던 글, 영화를 보고 쓴 후기, 문학기행을 다녀오고 나서 쓴 기행문, 평소 좋아하는 책을 읽고 느낀 감동을 써 놓았던 독후감, 문학회 활동을 하며 느꼈던 소감 등등의 글이다.
그 많은 글을 화단 가꾸듯 다듬고 정리하여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글이지만 작가의 바람이 글에 스며, 책의 제목처럼 행간마다 희망이 숨 쉬고 있다. 그 행간의 희망이 작가의 가슴에서 독자의 마음으로 전해지며 또 다른 희망을 품게 한다.
작가는 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지만 산문집은 처음이라면서, 누군가는 오히려 투박한 글에 공감하며 글을 쓸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로 이 책을 선보인다고 밝힌다.
작가는 바쁜 와중에도 늘 하루하루의 일상을 일기를 쓰듯 기록한다. 기록이 곧 자신을 성찰하는 일이자 그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며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찰과 치유로 쓴 글들은 많고 많다. 삶의 단상뿐만 나니라 신문이나 잡지에 실었던 글, 영화를 보고 쓴 후기, 문학기행을 다녀오고 나서 쓴 기행문, 평소 좋아하는 책을 읽고 느낀 감동을 써 놓았던 독후감, 문학회 활동을 하며 느꼈던 소감 등등의 글이다.
그 많은 글을 화단 가꾸듯 다듬고 정리하여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글이지만 작가의 바람이 글에 스며, 책의 제목처럼 행간마다 희망이 숨 쉬고 있다. 그 행간의 희망이 작가의 가슴에서 독자의 마음으로 전해지며 또 다른 희망을 품게 한다.
작가는 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지만 산문집은 처음이라면서, 누군가는 오히려 투박한 글에 공감하며 글을 쓸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로 이 책을 선보인다고 밝힌다.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