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 사과 같은 시를 담다 - 밥북 기획시선 44

바구니에 사과 같은 시를 담다 - 밥북 기획시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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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준관

저자:이준관
1949년전북정읍에서태어나1971년서울신문신춘문예동시당선과1974년[심상]신인상시당선으로시와동시를써오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동시집『씀바귀꽃』,『내가채송화꽃처럼조그마했을때』,『쥐눈이콩은기죽지않아』,『웃는입이예쁜골목길아이들』,『흥얼흥얼흥부자』,『얘들아,우리아프트에놀러와』,시집『가을떡갈나무숲』,『부엌의불빛』,『천국의계단』,『험한세상다리가되어』,동화집『눈이딱마주쳤어요』,『풀꽃같은아이』등이있습니다.

초등학교국어교과서2-1학기에동시「오늘」,중학교국어교과서에시「딱지」가실려있습니다.받은상으로는동시로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시로김달진문학상,영랑시문학상,신석초문학상,한국시인협회상등이있습니다.

목차

시인의말

1부
보물찾기/참깨를턴다/모종을사다/내마음의바다/감사의빵/가시의힘/풀벌레운다/씨있는수박/나비와꽃/아침이온다/빨래를너는시간/강아지가사는동네/무탈

2부
스프링이달린노트/기타를배우면서/누룽지밥/그럼에도/사과같은시/지렁이/길모퉁이조그만다방/꽃파는남자/만물의영장/사과따는사람들/떨어져도꽃은꽃이야

3부
못을박으며/이슬비같은사랑/라일락핀봄/누가나를불러줄까/3월/가을비/들국화/꽃씨부부/첫눈/단풍잎붉다/늙은이발사의이발소/산수유마을/휘파람소리/민들레를만났다/아름다운미소/신발가게/꽃은안다/사람에게서꽃냄새가난다/봄에찾아오는새/박하향기/한알의밀알/골담초꽃/맑은가을날/오동꽃피다

4부
귀뚜라미가다시/두레밥상/죽음에대한한고찰/콩나물국밥주세요/그리운코스모스/봄날/거리에사랑은넘치는데/머리에이고/약쑥/살구꽃핀집/자운영

5부
나의기도/높은고개/양은냄비라면/넥타이를매며/물같은사람/뻔데기/거울가게/눈물/집을짓는다/생풀냄새/커피찌꺼기/닳고닳은것들/새와바람/배들평야4/호수

시인의산문
세상의행복과아름다움을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