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길을 묻다 : 취준생, 기업인, 뉴스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한국 경제의 길을 묻다 : 취준생, 기업인, 뉴스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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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치승

저자 : 송치승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해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증권전산(현 코스콤) 재직 중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IMF 외환위기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 전문위원으로 국내금융을 담당했다. 이후 자본시장연구원·한국예탁결제원·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원광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재직 중 국회사무처 국회의장 비서관을 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외교부·KDI 등에서 정책자문위원과 전문위원을, 국민연금에서 기금운용실무평가위원을 지냈다. 국회에서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평가위원장, 국회 저출산·고령화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국회사무처 입법지원위원과 고양시 지방재정기획평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본시장 제도와 정책금융, 벤처생태계를 주제로 연구보고서 10편을 발간했으며, SSCI·SCOPUS·연구재단등재지 등에 40여 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했다. 2022년에는 한국재무관리학회 남곡학술상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메트로신문에 「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를, 디지털데일리에 「송치승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시대상이 담긴 경제정책 현장의 모습과 정책의 엄중함
저자는 경제정책 구상과 함께 외환위기 당시 국내 금융정책을 담당하며 겪었던 뒷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벤처캐피털 기반 조성, 토요일 증시 휴장, 선물거래소 부산 출범 등에 얽힌 이야기다. 생생한 이야기들은 한국경제의 시대상이 담겨 책의 재미를 더하고, 저자의 고민과 노력이 어때 했는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책은 정책을 추진하며 관계기관과 의견을 조율했던 과정과 고민도 담았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구상은 이해관계에 부딪히고, 어렵게 마련한 제도는 기대와 다르게 운영되기도 한다. 이는 정책의 취지와 결과 사이의 간극으로 나타나면서 정책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며, 시행 이후에는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무엇이 문제인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 등, 시행된 정책에 대한 평가가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의 방향과 함께 나와 사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책은 금융과 산업을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도 살핀다. 저출산과 지방소멸, 노동시장의 격차 등 오늘날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까지도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그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 문제와 한 몸처럼 얽혀 있는 사회문제는 결국 경제 문제일 수밖에 없다. 경제학자인 저자가 이런 문제를 고민하고 들여다보는 까닭이다. 그런 만큼 저자의 진단과 해법은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는다. 그러면서 닥친 문제의 해결을 넘어 경제의 활력을 되살릴 구조적 변화를 모색한다.
저자는 대증요법의 정책이 아니라 난마처럼 얽힌 한국경제의 근본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오늘의 문제도 내일의 어려움도 결국은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질적 접근을 통해 한국경제의 길을 묻는 책은 당장 자신의 취업에 목마른 취준생부터 일반인, 경영자와 정책 당국자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과 사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준다.

출판사 서평

시대상이 담긴 경제정책 현장의 모습과 정책의 엄중함

저자는 경제정책 구상과 함께 외환위기 당시 국내 금융정책을 담당하며 겪었던 뒷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벤처캐피털 기반 조성, 토요일 증시 휴장, 선물거래소 부산 출범 등에 얽힌 이야기다. 생생한 이야기들은 한국경제의 시대상이 담겨 책의 재미를 더하고, 저자의 고민과 노력이 어때 했는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책은 정책을 추진하며 관계기관과 의견을 조율했던 과정과 고민도 담았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구상은 이해관계에 부딪히고, 어렵게 마련한 제도는 기대와 다르게 운영되기도 한다. 이는 정책의 취지와 결과 사이의 간극으로 나타나면서 정책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며, 시행 이후에는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무엇이 문제인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 등, 시행된 정책에 대한 평가가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의 방향과 함께 나와 사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책은 금융과 산업을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도 살핀다. 저출산과 지방소멸, 노동시장의 격차 등 오늘날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까지도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그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 문제와 한 몸처럼 얽혀 있는 사회문제는 결국 경제 문제일 수밖에 없다. 경제학자인 저자가 이런 문제를 고민하고 들여다보는 까닭이다. 그런 만큼 저자의 진단과 해법은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는다. 그러면서 닥친 문제의 해결을 넘어 경제의 활력을 되살릴 구조적 변화를 모색한다.
저자는 대증요법의 정책이 아니라 난마처럼 얽힌 한국경제의 근본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오늘의 문제도 내일의 어려움도 결국은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질적 접근을 통해 한국경제의 길을 묻는 책은 당장 자신의 취업에 목마른 취준생부터 일반인, 경영자와 정책 당국자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과 사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