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저자:서정원
부산출생.동국대학교에서영화연출을전공하고영화조감독,방송피디,광고감독등의활동을했다.방송대본,영화시나리오작업에참여하기도했으며,종교적사유에몰두했다.한국작가회의회원이다.
소쿠리는무엇을담는대그릇으로바구니라는뜻이다.종교적사유의다양한결과물을소설에담는다는의미도있지만,무엇보다도많은이들의삶과생각을고스란히담는다는의미에서지은이름이다.더불어여럿의뜻을하나로모아글귀하나하나에생각을담고감정으로치장한다는의미에서‘소쿠리씨’라는필명을사용하게되었다.
소설작품으로『과수원에먹을포도송이가있을까?』(상·하)(북랩,2013년),『무당하설희』(북랩,2015년),『이놈의사랑』(북랩,2017년),『북방의하늘-칼날에돋는꽃』(북랩,2020년)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