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보 신앙을 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려면
신앙의 갈등에서 벗어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
신앙의 갈등에서 벗어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이 없는 초보 수준의 신앙인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는 구원(회개)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다 이룬 것이 아니고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까지 지속해 구원을 얻은 믿음이 자라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이면서도 구원에 회의를 느끼며 신앙에 대한 갈등으로 방황하고 있다면, 참된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이는 초보 신앙인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해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만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으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나무줄기에 가지가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초보 신앙인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깊은 진리로 나아가는 것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신앙의 생활화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웃 사랑’의 계명을 주고 이를 지키게 하려고 성령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바로 영생에 이르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신앙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바른 길잡이가 돼 신앙생활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이면서도 구원에 회의를 느끼며 신앙에 대한 갈등으로 방황하고 있다면, 참된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이는 초보 신앙인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해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만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으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나무줄기에 가지가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초보 신앙인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깊은 진리로 나아가는 것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신앙의 생활화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웃 사랑’의 계명을 주고 이를 지키게 하려고 성령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바로 영생에 이르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신앙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바른 길잡이가 돼 신앙생활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열매로 안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