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섭
저자:김학섭
1938년11월11일강원특별자치도강릉에서태어났다.강릉사범학교학생시절문맹퇴치운동을하였으며,소설가서근배선생을만나문학수업을받았다.前관동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였으며1960년한국일보신춘문예소설부문「어머니」로당선되어등단하였다(황순원,박화성심사).잡지사「명랑」,영화잡지,「월간축구」편집장,주간지「사건25시」주간,일간「시사통신사」기자로활동하였다.현재는소설가협회의회원이며,한국문인협회의홍보위원이다.
계간문예춘추에서‘오늘의작가상’을수상하였으며,작품으로는단편소설‘어머니’,‘서울의달’,‘마니산의꿈’,‘달집태우기’,단편집『달집태우기』등다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