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만
저자:박정만
1965년경상남도함안군군북면에서태어났다.삶의거친과정을거치면서인생을아는맛이바라봄의가치와자연의달관과깊은철학적사고에있으며,이는함축적결정체인시문학에툭하니조용히자신을내던지는계기가되었다.누군가가뿌려놓은씨앗이아닌나만의텃밭을가꾸기위해끊임없이생각하고실천하고자노력했다.주어진삶을살기위해자기를희생하는작은양보도배웠다.과거,현재,미래가저하늘을향해간다면나는저하늘과끝까지함께하는구름이고싶다.시는과학이고철학이다.3살때부산에부모님과함께정착했고,지금까지부산에거주중이다.이시간비내리는해운대밤바다가상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