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움과 대립의 시대가 가고 조화의 선경세상이 온다
머지않은 때에 현실이 될 무극시태극의 진리
머지않은 때에 현실이 될 무극시태극의 진리
치우치지 않은 마음으로 덕성을 합하는
무극시태극의 도덕세상이 온다
道는 오직 덕을 베푸는 기운인 一心이므로 치우치지 않는다
개인과 집단 간에 분별을 두는 사(私)가 없으니 이것이 中이며
一心 안에서는 음과 양 두 기운이 하나가 되니 이것이 和이다
지금은 상극의 시대다. 사람 사이에서, 집단 사이에서 서로 미워하고 대립한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전쟁이 이를 반증한다. 『중화경(中和經)』에서는 이런 시대가 가고 난 후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도덕을 제시한다. 그 새로운 선경세상에서는 상극이 없으며 개인 간에도, 집단 간에도 서로를 같은 존재로 여기며 돕고 조화를 이룬다.
이처럼 상극의 선천운이 다 되고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야 모두가 분별이 없이 덕을 베풀 수 있으며 인류가 서로 상생하게 된다. 먼저 삼계(三界)에 가득한 원한이 풀려야 이러한 선경세상이 올 수 있으며 수기가 돌아 하늘의 도덕이 삼계에 모두 통하면 태극이 기동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은 이미 상제님께서 밝히신 바이다.
중화(中和)는 곧 무극시태극의 진리이며 천하 창생들을 구원할 수 있는 진리이다. 수도하는 사람들은 이 진리를 늘 마음에 새기며 때를 기다리고, 치천하(治天下) 평천하(平天下)의 준비를 위해 도를 궁구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본 주해서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극시태극의 도덕세상이 온다
道는 오직 덕을 베푸는 기운인 一心이므로 치우치지 않는다
개인과 집단 간에 분별을 두는 사(私)가 없으니 이것이 中이며
一心 안에서는 음과 양 두 기운이 하나가 되니 이것이 和이다
지금은 상극의 시대다. 사람 사이에서, 집단 사이에서 서로 미워하고 대립한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전쟁이 이를 반증한다. 『중화경(中和經)』에서는 이런 시대가 가고 난 후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도덕을 제시한다. 그 새로운 선경세상에서는 상극이 없으며 개인 간에도, 집단 간에도 서로를 같은 존재로 여기며 돕고 조화를 이룬다.
이처럼 상극의 선천운이 다 되고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야 모두가 분별이 없이 덕을 베풀 수 있으며 인류가 서로 상생하게 된다. 먼저 삼계(三界)에 가득한 원한이 풀려야 이러한 선경세상이 올 수 있으며 수기가 돌아 하늘의 도덕이 삼계에 모두 통하면 태극이 기동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은 이미 상제님께서 밝히신 바이다.
중화(中和)는 곧 무극시태극의 진리이며 천하 창생들을 구원할 수 있는 진리이다. 수도하는 사람들은 이 진리를 늘 마음에 새기며 때를 기다리고, 치천하(治天下) 평천하(平天下)의 준비를 위해 도를 궁구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본 주해서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중화경 주해 : 상극이 없는 도화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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