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맥 5 (해를 먹은 섬 | 이서빈 대하소설)

소백산맥 5 (해를 먹은 섬 | 이서빈 대하소설)

$16.05
Description
영주신문에 연재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작!

제주 4·3 사건의 참혹한 진실을 되새기며
역사의 어둔 터널을 지나 밝은 미래로 나아간다!

참혹한 역경을 딛고 세계 최강국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슬프도록 황홀한 이야기
〈소백산맥〉 제5권 ‘해를 먹은 섬’

『소백산맥』 제5권의 주된 내용은 제주 4·3 사건에 얽힌 비루한 실체의 이야기다. 주인공 계절이가 제주도에서 목도한 4·3 사건의 참혹한 현장을 낱낱이 고발한다. 또한 여수·순천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도 진실을 알리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면서 남로당의 패악 속에서 힘없이 스러진 무고한 생명들을 가슴에 안는다.
당시 세상에는 온갖 거짓 정보들이 난립하고 서로 자기편에 유리한 내용만 알렸지만 주인공 계절이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후손들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알리기 위해 애써 이 진흙탕 속에 담겨 있는 처절한 잔혹사를 기록한다. 이 책의 부제처럼 ‘해를 먹은 섬’ 제주에서 그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필사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조선 초,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올라 세조가 된 수양대군과 계유정난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새롭게 등장한다. 조선 초기의 처참했던 잔혹사를 스승과 제자가 문답 형식으로 다시금 풀어낸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제주 4·3 사건과 여수·순천 사건, 그리고 조선의 계유정난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제시하게 만들까? 이 처참했던 대하소설의 장대한 이야기를 끝까지 추적해보기로 하자.
저자

이서빈

경북 영주에서 출생했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인성교육위원이자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이다. 『시인뉴스』, 『모던포엠』, 『시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한다. 영주신문에 「이서빈이 읽은 감성시」를 연재하며 ‘남과 다른 시 쓰기’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시집으로 『달의 이동경로』, 『함께 울컥』,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을 발표했으며 저자만의 독특한 시 창작법을 다룬 『창의력 사전』을 집필했다.

목차

머리말

해를 먹은 섬 1
해를 먹은 섬 2
해를 먹은 섬 3
해를 먹은 섬 4
해를 먹은 섬 5
해를 먹은 섬 6
해를 먹은 섬 7
해를 먹은 섬 8
해를 먹은 섬 9
해를 먹은 섬 10
해를 먹은 섬 11
해를 먹은 섬 12
해를 먹은 섬 13
해를 먹은 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