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만난 민들레 친구 파킨슨 (파킨슨과 함께 걸어가는 느린 행복)

늦게 만난 민들레 친구 파킨슨 (파킨슨과 함께 걸어가는 느린 행복)

$17.00
Description
두려움과 함께 다가온 파킨슨!
그러나 이제는 친구가 되려는 마음이 앞선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걸이에 자연스레 눈길이 머물고,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나는 위로를 받는다.

사라질 것만 같았던 세상과의 연결
병을 친구로 삼으며 세상은 더 가까워지고 소중해졌다!
저자

민들레

몸에이상이생긴건75세,나이때문이라고생각했는데아니었다.일흔일곱에만나게된파킨슨,미우나고우나함께해야하는파킨슨을친구삼아동고동락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사과말씀


2019년7월
2019년10월
2020년3월
2020년9월
2020년11월
2021년4월
2021년7월①
2021년7월②
2021년8월
2021년9월①
2021년9월②
2021년9월③
2021년10월①
2021년10월②
2021년12월
2023년4월
2023년7월
2023년9월
2023년10월
2023년11월
2023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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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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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파킨슨과함께걷기로한저자가
삶을담담히받아들이며세상에전하는
희망의메시지

70이넘도록건강했다.이제까지그래왔듯앞으로도그럴줄알았는데….
저자에게처음이상증세가나타난건2019년이었다.여기저기병원을다니고진료를받고,검사도했지만아무이상이없다고했다.파킨슨진단을받은건2021년.이상증세가나타나기시작했지만진단받기까지2년간이갑갑하고힘들었다.차라리더일찍알았더라면어땠을까,하는생각이스쳐지나가지만저자는마음을고쳐먹는다.지금이순간,할수있는것은모두시도해본다.저자에게는곧100세,상수(上壽)를바라보는노모가계시기때문이다.나이든어머니가돌아가실때까지딸이아프다는걸모르길바라는마음은절절하다.
병이없어도여든이가까워지는나이면세상과멀어질수있는데,오히려늦게알게된파킨슨과화해하고친구삼기로마음먹은뒤세상은더가까워졌다.인스타그램을통해알게된작곡가에게재능기부를받아파킨슨환자를위한노래를만들고함께나누는저자의세상은어제보다넓어지고있다.시사만화가로이름난안기태화백이시화를더해글을더풍성하고맛깔나게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