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로 가는 길목에서 희망을 보다 (나이 듦의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 이영수 에세이)

산수로 가는 길목에서 희망을 보다 (나이 듦의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 이영수 에세이)

$17.98
Description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따라 익어가는 것이다
세월이 준 지혜와 경험으로 이제, 스스로를 더 아름답게 빚어갈 때다!

배움과 성찰이 삶을 풍요롭게 하듯
나이 듦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이영수 선생이 여든의 길목에서 전하는
지혜와 깨달음의 인생 이야기
이 글은 일생을 교직 생활을 하고 정년 퇴임한 작가가 어느덧 산수(80세)의 나이를 바라보며 그동안의 인생에서 얻은 지혜, 나이 들고 깨닫게 된 점과 여러 가지 삶과 자연의 사색을 담아 열정으로 정리한 기록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인으로서 접하게 되는 사회의 여러 가지 변화, 70대의 노인으로서의 살아가는 자세, 앞으로의 노년에 대한 걱정과 염려 그리고 생활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등을 잘 살려내고 있다. 연륜이 많은 분의 글은 과거 찬양 일색이거나 추억에 함몰하여 옛날만 그리워하는 일도 많다. 그러나 이 작가는 긍정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대에 따라가려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여러 가지 옛날 물건,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경험이 녹아 있는 감상을 섬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여러 가지에 대해 기성세대는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든 세대라면 훨씬 공감할 수 있을 것이고, 젊은 세대라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힘을 얻을 것이다.
저자

이영수

1951년충주에서태어나삼원초등학교,충주중학교,청주고등학교,충북대학교를졸업하고1979년교편생활을시작하였다.
제천신덕중학교,영동고등학교,제천광산공업고등학교,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충주여자고등학교,충주중앙중학교,제천동중학교,충주농업고등학교에서34년간봉직하고정년퇴직하였다.

저서
수필집『마음에물결이이는작은이야기』(2013.02),『길에서만나는얼굴없는스승들』(2020.01)

목차

저자의말


삶속이야기

초로(初老)의바람
가시(까시)
망팔(望八)에깨달은것은?
마스크
한겨울의찐맛!
건망증소동(騷動)
거짓말
꼬마소녀의생각
건강한사람은누구일까?
두손중하나는빈손이어야
X만도못한놈
서울지하철풍경(2,4호선에서)
귀는죽을때까지열려있다
질문하는습관을키우자

선인들의말씀이딱
굉장한사람과괜찮은사람
마음만은청춘(靑春)이다
복조리(福笊籬)
사람의품격
하늘이호수에빠지던날


자연속이야기

봄은왜기다려지는걸까?
까치의가치
가을하면생각나는단어
가을을찾아단양으로
이놈의끈질긴생명
꽃들의반란
꽃은별로인데열매는매혹적
소리를찾아서1-다시듣고싶은소리
소리를찾아서2-엿장수가위치기
소리를찾아서3-한과고달픔의하모니,다듬이소리
산책길스케치(남산)
작은꽃이여!
버려진냥이들
청보리축제
가을밤(栗)이야기
호암지둘레길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