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경전의 길

대승경전의 길

$25.15
Description
대승경전은 문학과 철학, 과학의 원천이자,
가장 아름다운 문장으로 빚어낸 인류 문화의 걸작이다!

공경과 참회로 수행의 길을 열고
대승경전에서 자유와 지혜를 구하라!

〈염불수행대전〉 저자 주세규가 집대성한
인류 문명의 정수, 대승경전의 길잡이

저자는 오래전부터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가져왔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저자는 이것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건 ‘한국에 태어난 사람들은 공자(孔子)의 훌륭한 사상과 함께 부처님의 뛰어난 가르침(대승경전)을 모두 배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라는 점이었다.
이 책은 불교 경전과 사상을 중심으로 대승불교의 주요 가르침과 경전 해설을 다루고 있다. 대승불교의 경전적, 철학적, 실천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다루며, 독자들에게 경전에 담긴 깊은 의미와 실천 방식을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대승경전은 대학문(大學問)이고 대과학(大科學)이며 대의학(大醫學)이고 대해탈(大解脫)이자 대철학(大哲學)이라고 강조한다. 역사적 인물들의 대승불교에 대한 해석과 사상을 소개하며, 고승들이 남긴 주석서와 그 가르침을 분석한다. 경전 독송, 서사(寫寫), 해설 등을 통해 복덕을 쌓는 방법과 경전의 감응을 강조하며, 실천적 불교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철학의 출발은 자신의 무지(無知)를 아는 데서 시작하고, 수행의 출발은 자신의 죄를 참회하는 데서 출발하며, 종교의 출발은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런 의미에서 대승경전은 인류가 꽃피워낸 가장 위대한 문물이자 인류의 영원한 귀의처(歸依處)가 된다. 대승경전은 모든 문학과 철학, 과학의 총합이자 발원지(發源地)이고 가장 아름다운 문장으로 장엄한 인류 문화의 보고(寶庫)이며 금자탑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주세규

저자:주세규
1971년전북순창에서태어나경희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했다.
기독교를믿어오다가30대초반에부처님께전격귀의한후불교에천착하였다.대승경전을공부하면서특히정토법문에관심을가졌는데,이는950쪽에달하는〈염불수행대전〉이라는책의출간으로귀결되었다.이후우리나라선현(先賢)이나지식인들이남긴문집이나유가경전등에도관심을가졌는데,이는1,000쪽에달하는〈난세에서인격과처세를얻다(상·하권)〉라는책으로결실을거두었다.
대승경전은유가(儒家)경전의최고봉인‘주역(周易)’그리고도가(道家)경전의백미(白眉)인‘노자(老子)’와는그내용이나문장·공덕에있어비교조차할수없는불후(不朽)의걸작이다.더나아가대승경전은생명과우주그리고세간(世間)은물론출세간(出世間)에대한온갖의문점을죄다해결해주는대지혜의보고(寶庫)다.
대승경전을깊이공부하고나면실로이세상의모든학문과철학과사상등이온통찌꺼기이자쭉정이에불과하다는걸알게된다고한다.
이번생에불법(佛法)을만나고더욱이대승경전을공부하는사람들은몹시희유(希有)하고거룩하다.필자는대승경전을공부한덕분에죽음에대한공포가많이사라졌고죽음이후의세상이더는두렵지않게되었다.
대승경전은우리인간이마지막귀의처로삼을유일한희망이다.대승경전이아니고서는우린영원히고통스러운윤회속에서살수밖에없는운명이다.대승경전을읽거나베껴쓰는사람들은과거세상에서불
가사의한선근공덕을쌓은존재임을반드시알았으면한다.

목차


제1장서문

제2장불교

제3장書寫ㆍ受持ㆍ讀誦ㆍ爲人解說의공덕

제4장사경지험기(四經持驗紀)

제5장본문주석(注釋)에인용된불경

제6장본문
1.화엄경
2.법화경
3.능가경
4.능엄경
5.유마경
6.원각경
7.금강경
8.대반열반경
9.무량수경
10.관무량수경
11.종경록
12.대승기신론
13.유가사지론
14.대지도론
15.증도가
16.돈오입도요문론
17.전심법요
18.달마조사
19.원효대사
20.서산대사
21.인광대사

제7장80권화엄경39품(品)제목

출판사 서평


대승경전은문학과철학,과학의원천이자,
가장아름다운문장으로빚어낸인류문화의걸작이다!

공경과참회로수행의길을열고
대승경전에서자유와지혜를구하라!

〈염불수행대전〉저자주세규가집대성한
인류문명의정수,대승경전의길잡이

저자는오래전부터‘한국이라는나라에태어난사람들에게가장큰축복은무엇일까’라는의문을가져왔다.오랜시간이흐른후저자는이것에대한해답을찾을수있었다.
그건‘한국에태어난사람들은공자(孔子)의훌륭한사상과함께부처님의뛰어난가르침(대승경전)을모두배울수있는몇안되는나라’라는점이었다.
이책은불교경전과사상을중심으로대승불교의주요가르침과경전해설을다루고있다.대승불교의경전적,철학적,실천적가치를통합적으로다루며,독자들에게경전에담긴깊은의미와실천방식을전달하고있다.
저자는대승경전은대학문(大學問)이고대과학(大科學)이며대의학(大醫學)이고대해탈(大解脫)이자대철학(大哲學)이라고강조한다.역사적인물들의대승불교에대한해석과사상을소개하며,고승들이남긴주석서와그가르침을분석한다.경전독송,서사(寫寫),해설등을통해복덕을쌓는방법과경전의감응을강조하며,실천적불교의중요성을설명해주고있다.
철학의출발은자신의무지(無知)를아는데서시작하고,수행의출발은자신의죄를참회하는데서출발하며,종교의출발은모든사람을공경하는데서시작한다.이런의미에서대승경전은인류가꽃피워낸가장위대한문물이자인류의영원한귀의처(歸依處)가된다.대승경전은모든문학과철학,과학의총합이자발원지(發源地)이고가장아름다운문장으로장엄한인류문화의보고(寶庫)이며금자탑이라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