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 경주, 그리고 메텔에 관한 이야기

1985, 경주, 그리고 메텔에 관한 이야기

$18.97
Description
1985년 겨울, 이리저리 휘청이던 열여섯의 나
붙잡을 것 하나 없던 그 시절에 구원처럼 나타난 여인이 있었다

미숙하기에 찬란했던 열여섯의 겨울
우정과 사랑이 인생의 전부였다

무엇이든 꿈꾸며 앞만 보고 달려가던
어쩌면 우리 모두의 그 시절 이야기
1985년 경주를 배경으로 한 이 유쾌하고 발칙하고 통쾌한 소설은, 그때 그 시절에 청소년 시기를 보냈던 많은 독자에게는 그 시절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과 향수를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어느덧 40년이 지난 2025년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많은 청소년들과 MZ세대는 마냥 고리타분하고 꼰대 같은 어른처럼 보이는 우리의 엄마, 아빠(혹은 삼촌, 이모) 세대에게도 한때 빛나는 청춘과 지금의 청소년들 못지않은 방황과 우울과 재기발랄함과 많은 고민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이 두 세대 간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갈등과 서로에 대한 몰이해를 다소나마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 유익한 도구로 쓰일 수 있다면 이 책을 쓴 저자로서 더할 수 없이 큰 영광이고 보람이겠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응답하라, 1985’ 버전인 이 유쾌·상쾌·통쾌한 성장 소설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 작가의 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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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

1970년경주에서태어났으며신라중학교를졸업했다.1987년대입검정고시에합격했고1989년2월불의의사고로전신마비판정을받았다.이후10여년의병원생활과요양생활을하다가어느정도건강을회복하고『나쁜친구들』이란제목의장편소설을출간했다.시나리오작가가되고자2007년대한민국영화진흥위원회가주최하는시나리오마켓에출품한『16세…』가심사위원추천작으로추천받았으며,2009년『제니정과요한이아빠의크리스마스이야기』로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을받았다.이후오랫동안작품활동을하지않고게스트하우스운영과몇가지다른일들을하다가,현재는건강이좋지않아모든일을정리하고조용한곳에서요양하며다시한번재미있는소설과시나리오를쓰고자열심히노력하고있다.

목차

episode1
episode2
episode3
episode4
episode5
episode6
episode7
episode8
episode9
episode10
episode11
episode12
episode13
episode14
episode15
episode16
episode17
episode18
episode19
episode20
episode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