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깨달음과 마주하다 (부처의 수보리의 문답으로 배우는 지혜의 정수)

금강경, 깨달음과 마주하다 (부처의 수보리의 문답으로 배우는 지혜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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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허상이다.
그 허상을 허상으로 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실을 본다!

‘나’라는 집착을 놓는 순간,
진짜 나를 만나는 길이 열린다!

탄호 스님의 수행으로 되살린
『금강경』 해설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우리는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있지만, 인간의 정신세계를 인위적으로 깨닫게 할 수는 없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젊은이들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 그리고 두려움일 것이다. 행복한 삶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잘못 알고 있는 세상에 대한 집착과 번뇌를 깨뜨릴 때 비로소 행복한 삶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힘들어해야 하고, 고뇌해야 하며, 집착해야 하는가. 『금강경』에서는 우리가 가진 상(相) 때문임을 알려주고 있다. 부처님은 지금 이 순간 괴로움에서 벗어나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해탈의 길을 제시한다. 부처님과 수보리의 대화로 구성된 『금강경』을 이해하고 내 삶의 지침으로 삼으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수보리는 어떻게 하면 부처님처럼 모든 진리와 지혜를 깨쳐 완전한 행복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를 물었고, 부처님은 제자의 이와 같은 간곡한 질문에 해답을 해주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저자들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독자들의 문제 해결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탄호 스님의 『금강경, 깨달음과 마주하다』는 시대적 해석과 번역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각주를 달아 교리적인 면을 좀 더 보완하며 독자들이 경전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금강경』은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그 신비로운 매력에 이끌려 끊임없이 연구하게 되는 경전이며,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탄호 스님은 ‘많은 이들이 자기 안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같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빛나는 보석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가뭄에 시원스레 내리는 단비처럼, 이 책이 누군가의 삶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새로운 길을 여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로서 빛나는 교재가 되기를 기원한다.
저자

탄호

1998년양산통도사말사인내원사에서지형스님을은사로출가하여2004년운문사강원을졸업하였다.이후선방4안거성만후2007년동국대학교에입학하였다.2013년조계종교육원불학연구소연구원을역임하였으며2015년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2016년에서2022년까지조계종교육원교육아사리를역임하였고2023년조계종비구니회승가연구소국장소임을역임하였다.2015년동국대학교(서울)강의를시작으로현재동국대학교WISE캠퍼스(경주)와양산통도사에서강의하고있다.저서로『선으로바라본석도의화어록연구』가있으며,논문으로「도원의산수경과중국산수화의관련성연구」등다수가있다.

목차

머리말



금강경(金剛經)이란
금강경(金剛經)내용요약
제일,법회인유분(법회가열리던날)
제이,선현기청분(수보리가법을청하다)
제삼,대승정종분(대승의바른가르침)
제사,묘행무주분(걸림없이베푸는삶)
제오,여리실견분(여래를보다)
제육,정신희유분(바른믿음)
제칠,무득무설분(얻을것도설할것도없는진리)
제팔,의법출생분(법에의하여나온다)
제구,일상무상분(하나의상도본래상이없다)
제십,장엄정토분(정토를장엄하다)
제십일,무위복승분(무위의수승한복)
제십이,존중정교분(바른가르침을존중하다)
제십삼,여법수지분(여법하게받아지니다)
제십사,이상적멸분(상을여의어적멸함)
제십오,지경공덕분(경을받아가지는공덕)
제십육,능정업장분(업장을맑히다)
제십칠,구경무아분(마침내나도없다)
제십팔,일체동관분(일체를하나로보다)
제십구,법계통화분(법계를교화하다)
제이십,이색이상분(색을떠나고상을여의다)
제이십일,비설소설분(설할것이없는설법)
제이십이,무법가득분(얻을바없으니)
제이십삼,정심행선분(텅빈마음으로선을행하다)
제이십사,복지무비분(복과지혜는비교할수없다)
제이십오,화무소화분(교화하여도교화함이없다)
제이십육,법신비상분(법신은상이아니다)
제이십칠,무단무멸분(끊어짐도아니고멸함도아니다)
제이십팔,불수불탐분(받지도탐하지도않는복덕)
제이십구,위의적정분(위의가적정하다)
제삼십,일합이상분(하나로합한이치)
제삼십일,지견불생분(지견을내지않는다)
제삼십이,응화비진분(응·화신이진신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