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 위치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 위치

$27.00
Description
임나는 가야가 아니라, 열도 규슈 북부 마츠라이고
고대 왜는 일본인이 아니라, 열도로 건너간 한인이었다!

한·일 고대사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김수지 박사의 치열한 역사 해석
이 책은 인류유전학, 고고학, 금석문 해석, 고대 문헌 분석을 종합하여, ‘任那’를 단순히 가야 연맹으로 환원할 수 없음을 밝히고, 그 실체를 규슈 북부의 ‘마츠라(松浦)’로 추정한다. 나아가 『일본서기』의 연대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왜 5왕과 비미호(卑彌呼)의 정체 역시 한국계 한인으로 해석한다.
저자는 광개토태왕비문에 등장하는 ‘임나가라(任那伽羅)’의 위치를 둘러싼 기존 남한과 일본 주류 학계의 통설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임나의 위치를 경상도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있었던 고대 국가 가야가 아닌 열도 규슈 북부의 마츠우라(松浦)로 새롭게 비정한다. 이는 곧 ‘임나일본부설’의 역사적 근거 자체를 뒤흔드는 분석이며, 『일본서기』의 연대와 내용 해석에도 근본적 재검토를 촉구하는 주장이다. 단순히 문헌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인류유전학, 고고학, 향찰 해독, 고대 지명 발음 복원 등의 다양한 학제적 방법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고대 왜(倭)’의 정체를 열도로 이주한 한인(韓人) 집단인 ‘한왜(韓倭)’로 재정의하며, 이를 통해 고구려의 파병이 열도까지 확장되었을 가능성을 논증하고, 광개토태왕비문의 기록이 가야가 아닌 일본 열도를 향한 군사 행동이었다는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한다. 더불어 ‘任那’라는 명칭이 ‘임나’가 아니라 ‘마츠라’로 발음되었을 가능성을 향찰과 한자음 분석을 통해 제시하며 지명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는 고대 동아시아사의 본질을 추적하는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긴 학술서다. 고대 한·중·일 삼국의 패권 다툼, 열도로 이주한 한반도 고대인들의 흔적 그리고 일본 고대사의 조작된 연대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역사 서술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저자

김수지

1968년에서울에서태어나성장했다.숭실대학교영문과를졸업했다.
2025년2월순천향대학교대학원글로벌한류학과에서논문「고대倭와任那加羅실체(實體)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이논문의부제는‘광개토태왕릉비문의任那(마츠라)에서『일본서기』의任那(미마나)로의변화를중심으로’이다.본단행본은광개토태왕릉비문에나오는任那(마츠라)와『일본서기』에나오는任那(미마나)에대한설명과해석에대한것이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연구위원이었다.논문발표이후한국고대사왜곡문제에관한연구를계속하고있다.
저서로는『대비,왕위의여자(2014)』,『영조와사도(2015)』가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고대왜(倭)의정체-韓倭
인류유전학으로본‘열도倭=韓倭’
韓倭가남긴열도의고대흔적(痕迹)들
고대문헌의‘倭’의변천-‘倭’에서‘韓倭’로

2장광개토태왕비문의‘(韓)倭’와경자년(400)조의‘任那加羅’
광개토태왕릉비문의倭=韓倭
영락8년무술년(398)과9년기해년(399),전쟁비용과대의명분
영락10년(400)경자년조의‘任那’의위치
규슈의韓倭들과‘任那(마츠라)’와‘가라(加羅)’의뜻
PaxKoreana-5세기장수왕서해독점패권주의
규슈의고구려고분

3장『일본서기』‘미마나(任那)’의성격과위치분석
비문의‘任那=맡을나=마츠라’와『일본서기』의‘미마나’
백제무령왕(武寧王)과『일본서기』1대천황신무(神武,진무)
‘みまな(미마나=任那)’의위치로본『일본서기』의재구성

4장결론-비문의마츠라(任那)에서『일본서기』의미마나(任那)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