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참 잘 왔다 (나에게 쓰는 편지)

여기까지 참 잘 왔다 (나에게 쓰는 편지)

$16.33
Description
열 명의 작가가 써 내려간
공감과 치유의 인생 2막 이야기

엄마이기 전에, 아내이기 전에, 딸이기 전에
오롯이 나로 살아낸 시간들
흘러간 시간 속 잊고 있던 나를 꺼내는 순간,
비로소 삶은 다시 빛나기 시작한다!

10인의 여성 작가와 함께하는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여정

“여기까지 참 잘 왔다.”
무심히 지나온 나날들을 뒤돌아보는 일은 때로 가슴 떨리는 고백이 된다. 『여기까지 참 잘 왔다 시즌 2』는 바로 그 고백의 모음이다. 열 명의 초보 작가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써 내려간 삶의 조각들, 소리 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하나둘 종이 위에 내려앉았다. 이 책은 화려하지 않지만 진실하다. 특별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가슴에 와닿는다.
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결국 ‘나’로서 살아온 여정은 때로 눈물겹고, 때로 찬란하다. 매일의 삶이 쌓여 만든 작고 고요한 성취들.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한다. 살아온 인생을 조용히 어루만지며,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자신과 마주했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울고 웃었다. 함께라서 견딜 수 있었고, 쓰는 동안 삶이 조금은 단단해졌다. 이 작은 책은 바로 그런 여정의 증거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의 딸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시간도, 그리고 지금의 당신 자신으로 살아가는 이 순간도, 모두 의미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도 느끼게 되기를.
이제, 인생의 후반전은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살아내고 싶다는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잘 살아온 당신에게, 잘 살아갈 당신에게.’